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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받고 한순간에 고딩이 됐어요 ( 실화 100% )

카스테라 |2010.06.06 02:29
조회 800 |추천 1

 

안녕하세요 !

경기도 에사는

91년생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며칠전에 어이없던일이 있어서요

재밌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때는 3일전

저는 새벽알바를 즐기고있어서

아침에 퇴근을 합니다만

저는 이제 시간이 다되서

사장님과 교대를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밖에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약 47명정도의

애들이 저희집쪽으로 올라가는게 보였습니다

보니까 등산인가 견학인가 같은데..

아무튼 그렇게 지켜보는데

왠지 같이가면 쪽팔릴거같고 학생으로 오해받을까봐 겁났어요

( 저는 동안에다가 너무 어려보여서요 윙크 )

 

아무튼 그렇게 학생들이 다지나가고

슬쩍 나와서 걸음속도를 컨트롤하며

집을향해 올라가고 있엇습니다

음..학생들 보니까 참 부럽더군요

(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쩝 )

 

근데 갑자기 어떤 선생님으로 보이는

작자가 뭐라고 외치더군요

" 야 거기 너 빨리 안와 ? "

 

???????????????????????????????????????

 

나한테 하는소리인가..................하고 눈마주쳤는데

확실치가 않아서 사륜안을 가동시켜 봤더니

나한테 하는게 맞더라구요

저는 손짓으로 아니라고 학생아니라고 엄호를 보냈더니

 

" 너 장난쳐 지금 ? 빨리 안뛰어와 ? "

.......................뭔개소리야 저 작자는..

아무튼 걸음속도 좀 증가시켜

그 작자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지갑을 꺼내 민증을 보여주려하는데 ( <- 지갑 안갖고옴 )

갑자기 제 머리에 꿀밤을 투입하는겁니다.

 

뭥미..이런 쉰발 쳇

 

" 너 이름뭐야 머리가 이게 모야 전학 왔어? "

 

나 : 저 학생아니구요 20살 인데요..? 스타일을 보세요

어딜봐서 학생이겠어요 제가 어려보이는건 저도 잘알아요..

 

 

" 이 새키가 끝까지 거짓부렁을 하네 ? " 하더니

너 빨리 안따라올라가 ?! 라며 죽일듯한 기세를 하더라구요

이 작자 전투력 50만까지 올라갔었음

 

저는 하는수없이 어처피 집에 다가오면

튀면 돼니까 생각으로 올라갔습니다

앞에있는 애들이 수근대더라구요

눈빛이 완전 " 저신발 뭐야 재수없어 "

 

저는 " 뭘봐 신발 " 이라고

사륜안을 보내줬구요

 

아무튼 본능적으로 담배를 물려고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제머리에 싸닥션을 꽂더라구요

아 ㅡ 진짜 분노게이지 급상승

아까와는 다른 아이언맨같은 작자가 오더니

너 미쳤어? 복학생이야 ?

아무리 복학생이라도 학생이란신분으로

어디서 담배를 물어 이신발자식이..

 

이런..........쉰발 쳇

아 못참겠다 신발이라고 속으로 외친후

한마디 했습니다

죄송하다고 ,,,,,,

어처피 이제 집에다가오니까

일 벌리기도 싫었어요 <- ( SC 아님 )

 

이제 집이 보이는군요

저는 눈치를 살피더니

순간적인 순보를 연계적으로

사용하며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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