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잘못한건지.. 그 여자가 이상한건지..
연애를 제대로 한번도 해본적 없고,여자랑 단 한번도 1달이상 가보지 못한..
인천에 사는 25세의 한 남성입니다.
때는 거슬러 2009년 겨울..
제가 집안 사정이 있어서 군대를 늦게가는 바람에 2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09년 8월에 전역했습니다.그래서 한창 여자가 그리울 시기에 전역하면 누구보다
폼나고 멋지게 돈도 왕창벌면서 전역만하면 뭘하던 행복할 수 있다던 그 자신감.
리xxx라는 유명 청바지 브랜드의 정직원이었구요.
한창 외로워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전역했으니 여자소개 시켜주겠답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잘 하고 있었지요.
그 여자는 그 09년을 기준으로 20세의 꽃다운 나이었습니다.
우린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마치 지금 커플인것처럼
만나면 서로 먼서 사귀자고 할 기세...
그리고 만나기로 한 날. 그여자가 저보고 친구 댈꾸 나오라는 것입니다.
단둘이 만나자니 좀 창피하다고. 그래서 매장에서 같이 일하는 아주 친한친구를
댈꾸같죠.3:3 이렇게 여러분들이 흔히 생각하시는 호프집 미팅분위기가 된것입니다.
전 재밌게 노는거에 치중하지 않고 제가 소개받은 여자를 끝까지 잘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재밌게 놀고 헤어지고 더욱 좋은 분위기로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리던 어느날 그여자가 갑자기 사우나 가자고 해서 사우나에서 밤새 재밌게 놀다가
서로 쓰러져서 잠들고, 그냥 같이 있는것 자체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우나에서 나와서 그 여자가 일하는 곳에 바르다주는길에 속으로 계속 생각했습니다.
아..사귀자고 해야되는데..아..사귀자고..해야되는데.. 결국 그녀가 일하는 곳까지
도착했고 말을 못했습니다..이대로 혼자 집에가려니 너무 아쉬움만 남습니다.
모두들 용기없는 남자라고 욕해도 좋습니다..전 문자로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여자는 약간 튕기는 말투였으나 승낙을 받아냈지요.
그리고는 발걸음을 가볍게하고 집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의 쉬는날이 아니라 데이트를 할 수는 없었지만,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술을 먹기로 했습니다.친구들이 여자친구 좀 보여달라고
한것도 있어서 친구들을 대리고 갔습니다.여자친구가 좀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불안했지만 제가 안중에도 없는지 저의 개그맨 친구들의 드립에 정신줄 놓고 웃어대며
재밌게 놀고 있었습니다.저는 섭섭하지만 그래도 그녀에게 불편한 자리일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같이 즐겼습니다. 그런데.......갑자기........
재밌게 놀던중 여자친구가 갑자기 픽 하고 쇼파로 쓰러지는 것입니다.
무슨일이지? 하고 봤더니 그래도 술취해 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 이제 집에 가야겠구나 하고막 흔들어 깨웠습니다.그러면서 집 어디냐고
물어보면서 깨웠는데 미동도 않는 것이었습니다.이게 무슨일인가 어떡해야되나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친구1 왈:와...진짜 눈치없다...어처구니가 없다...
친구2 왈:야..지금 여자친구 집 물어보는거야? 와...대박이다...
친구1 왈:그러니까 너가 여자랑 한달도 못가고 차이고 헤어지는거야 무슨 남자ㅅㄲ 눈치가 그렇게 없냐? 지금 니 여자친구가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싸인 보내는 거잖아~
친구2 왈:야 그렇게 흔들어대고 큰소리로 깨우는데 아무리 취해도 미동도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니 여자친구 신호니까 둘이 같이 있으어 우린 상관하지 말고..
저는 막 부정했습니다.혹시나 이 대화를 여자친구가 들을까봐 걱정도 됬구요.
결국..저는 여자친구가 정말로 미동도 없고 집주소도 말안해주길래..
정말로 그래서..다른맘 있는게 아니라..갔습니다..mt로요...
하지만! 전 좋아서 사귄 여자친구랑 이렇게나 빨리 제 사전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침대에 눕히고 전 쇼파에서 잤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 왈: 오빠 왜 거기서 잤어?
나 왈:아니 그냥 티비 보다가 오빠도 모르게..
여자친구 왈: 아 ~ 바보 오빠 오늘 나 쉬는 날이라 데이트 하기로 했자나
그렇게 계속 자고 있으면 어떡해?
나 왈:알어~ 그럼 얼른 대충 씻고 각자 집에가서 준비 다 끝내고 다시 만나자.
집에서 막 준비하고 있는데 어제 같이있던 제친구들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 왈:어제 좋았냐?ㅋㅋㅋ
나 왈: 아니 ㅋㅋ나 어제 따로 잤어 난 쇼파 내여자친구는 침대에서
멋있지 않냐?ㅋㅋ지켜줄지도 아는남자~
친구 왈:아.......진짜 ㅄ 도 이런 ㅄ이 없다.....그걸 지금 자랑이라고 하고있냐?
아무튼 난 모르겠다.차여봐야 연애도 늘지 맘대로해~
갑자기 욕을하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날부터 이틀동안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녀와의 단둘이 첫데이트.
말이 좋아 첫데이트지..10년짜리 데이트 하루만에 다 한것 같았습니다.
저녁에 만났는대도 불구하고 엄청난 코스~
카페가서 볶음밥으로 저녁식사하고 얼짱가서 스티커사진 찍고 지나가다 제 친구 만나서 여자친구 인사 시켜주고 영화관가서 영화보고 팝콘 빼놓을 수 없어서 팝콘, 나쵸도 좋아한다고 해서 나쵸도,나와서 아는 횟집있다고 횟집가서 소주한잔, 매운탕을 빼먹을 수 없다면서 매운탕,시키고 나니 매운탕 묽은것 보다 매콤한게 좋다고 또 시키고,나와서 서로 알딸딸 해져 있는데 "오빠 갈꺼야? 술한잔 더하고가자~" 그래서 또 술~
그런데 둘이 술 먹다가 어제랑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뻗었습니다..아무리 불러도 또 미동안합니다.
숨소리 말고는 아무소리도 내지도 않고 흔들어도 꿈쩍도 안합니다..
갑자기 머릿속에서 친구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 야~ ㅄ도 너같은 ㅄ이 없다. 여자친구가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신호주는거잖아~ "
그리곤 생각합니다..아..그런가?..아...ㅋㅋㅋ
그래서 우린 또 갑니다............그곳으로~(이때 데이트비만 2.30만원?정도...)
전 또 쇼파에서 자려구 입고있던 자켓을 벗고 있는데
여자친구 왈: 오빠 오늘은 쇼파에서 자지마~괜찮으니깐 내옆에서 나랑같이 자~
(헉......아무리 깨워 미동도 없던애가...도대체..어떻게..?그리고.. 사귄지 이틀째...
내가 어떻게 한것도 아니고 여자가...나보고...? 아니야~ 너무 앞질러 생각하지 말자.
뭐 그냥 같이 잠만 자자는 거잖아...^^...)
저는 여자친구와 꼭 안고 잠에 들려는데..저도 남자인가 봅니다.........
그 상황에서 아무일도 안벌일 남성분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우린 더 너무빨리(!?) 더욱더 가까운 사이가 됬습니다.
그리고 우린 또 하루를 같이 보낸후..
여자친구 일하는 곳까지 또 바래다 주고, 저는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한잔!
친구와 재밌게 놀고 있는데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친구 왈: 오빠 저번에 처음으로 오빠친구들 나한테 보여준 날.같이 왔던 오빠중에 한명이 저번에 여자소개 시켜달라고 했자나~ 근데 내친구가 오늘 소개 받는데~
나 오늘 아프다고 하고 일찍 끝낼테니깐 오빠친구도 나오라고해 ㅇㅋ?
나 왈: ㅇㅇ 오키
오랫만에 만나 친구와 아쉽지만 자리를 마치고 전 장소를 옮겼습니다.
(여기서부터가 가장 궁금한점......)
저와 여자친구, 여자친구의친구와 제친구.
이렇게 넷이 만나서 서로 인사도 시키고 소개팅 분위기 조성되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서로 말도 안하고 너무.....이건 소개해준 저희둘이 너무 뻘쭘해지는 상황인것입니다...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있는데 처음에만 그랬지 .제친구는 연애경험이 좀 있어서 스스로 잘합디다~ 단, 술자리에 약합니다.제 친구는 집안 내력상..술을 단 한잔도 못마시기 때문입니다..그래도 친구는 그 단점을 카바할려고 재밌게 막 말걸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댈꾸나온 친구의 표정이 영...
(설마..내친구가 맘에 안들어서? 제 친구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얼굴도 엄청 잘생겨서 고등학교때부터 여자가 줄줄이 따라다니고 성격도 좋고 머리도 똑똑하고 옷도 잘입는 그런 스타일..요즘엔 키작으면 루저라지만 그런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자친구도 잘 만들고..암튼)
소개녀 왈: 난 술못먹는 남자는 좀.......
내친구 왈: 허!...참..ㅎㅎㅎ
나,여자친구 왈: 그러지말고 재밌게...
내친구 왈:분위기도 그런데 친구한명부를게~
(제 친구가 나중에 말했는데 별거 없는 여자애한테 무시당하니까 열받아서 그 여자한테 정도 안생기고 해서 친구불렀답니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엄청 재미있는 친구 한명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술이 많이 취해서 왔습니다..그 친구 얘기로는..여자친구랑 꺠져서 술한잔 했다고합니다..이건..불렀더니 상황이 더 안좋아 졌습니다...
그래도 그 친구는 애써 자기 불렀는데 재밌게 해주려고 최대한 노력했고 분위기는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여기서부터 제가 이해못하는 상황은 벌어졌습니다.
나중에 온 친구2가 제 여자친구한테 분위기도 살릴겸 재밌는 얘기해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제친구1과 제친구2에게만 재밌는 얘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댈꾸 나온 친구는 어떡하라고 내친구들하고만 저렇게 히히덕거리고 놀 수 있는지...여자친구가 댈꾸 나온친구는 혼자 심심해하고 뻘쭘해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전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여자친구 친구한테도 잘보여야 점수도 따고 그래 잘됬다!여자친구 친구한테 뻘쭘하지 않게 재밌게 놀아주자!)
나 왈:저기 심심하지? 술먹는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오빠랑 술마시자~
소개녀 왈:네~ 근데 저기 오빠...
나 왈:응?
소개녀 왈:제가 원래 오빠 소개받으려고 나온자리가 아니라 오빠 여자친구랑 단둘이 할 얘기가 있어서 단둘이 술마시려고 나온자리에요~ 소개받는 자린지 몰랐어여...
나 왈:..........헐.........(이게 뭔 개솔임...)
소개녀가 그말을 하자마자 제 친구는 어이없다는 듯이 표정이 일그러졌습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까지 더 놀라는 것입니다.
제입장은 난처해졌습니다.여자친구가 원망스러웠습니다.그런거였으면 나한테 미리 말이라도 해줬더라면...소개자리가 아니라 단둘이 술마시게 냅뒀을텐데...이미 소개 받으러 나올때까지 나한테 숨기고 있다가 이런상황이....소개시켜주려 댈꾸 나온 제친구 입장은 뭐가되고 소개시켜준 제입장은 이 사실을 알고있으면서 소개해주러 댈꾸 나온것처럼 상황이 되버려서 난감해지고..저랑 제친구만 난감해졌습니다...
친구가 말은 안해도 표정이 너무 안좋아 있었습니다.
저는 술마시면 성격이 멍멍이가 되버려서 치밀어 오르는 화와 배신감을 꾹꾹 누르며
재미있는 분위기를 이어가려는데~
소개녀 왈: 저..죄송한데요..오빠 여자친구 대리고 저희 따로 나가서 술마실테니까
오빠들 여기서 노세여 죄송합니다..
(헐........뭐? 나간다고? 나가면 난 뭐가 되는거지? 내친구는 뭐가 되는거지? 이거 연속공격을...저는 화가 이미 너무 많이 나버렸습니다.)
저는 침착해지려 노력 많이 했고 여자친구한테 얘기를 건냈습니다.
나 왈: 야^^ 넌 미리 말이라도 해줘야지 이렇게 나가면 오빠랑 오빠친구 입장이 그렇잖아^^
여자친구 왈: 미안..오빠 여기서 놀아 나 내친구랑 나갈게..
나 왈: 그러면 오빠랑 오빠친구는?
여자친구 왈: 얘 좀 안좋은일 있어서 둘이 술마시면서 얘기 좀 하려고했어..
나 왈:왜 미리 안했냐고...
내친구1 왈: 야^^ 난 괜찮으니깐 둘이 따로 한잔하라고해^^ 난 괜찮아 진짜야^^ 너네 할 얘기 있으면 둘이 나가도돼^^ 오빠는 진짜 괜찮아^^
나 왈:아..나 진짜 어이없네? 야 여기 술값 오빠가 계산하고 나갈테니까 여기서 술 더 마시던가 맘대로해 아 짜증나..참나 어이가 없어서...
라고 화를 낸후 저혼자 계산을 하고 화가나서 뛰쳐나가 버렸습니다.
친구가 막 따라와서 저를 붙잡았습니다.길 한복판에서 친구와 저는 누가보면 싸우는 것처럼 상황이 험악해졌습니다.
친구 왈: 야 난 괜찮다고 괜찮으니까 들어가자 응?
나 왈:됬다고~ 누구 엿먹이나 남자친구인 나까지 속여가면서 어영부영 대답하고 뭘 잘했다고 화내고 지랄이야~ 내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아..진짜 됬어~ 걔나(친구2) 댈꾸나와
친구 왈:그래도 얘기를 해야될꺼 아니야 이렇게 막 나온다고 뭐 달라져?걔랑헤어질꺼야?
나 왈: 일단 모르겠고 걔(친구2)나 대리고 나오라고!!!!!!!!
친구 왈:알았어 일단 대리고 나올게 나때문에 헤어지지 말고 전화통화라도해
나 왈:내가 알아서 하니까 대리고 나오기나하라고
저는 밖에서 엄청난 욕을 하면서 혼자서 화를 식히고 있었습니다.
친구도 댈꾸 나오고 그렇게 저희 셋은 게임방으로 향했습니다.
한창 열받은 기분으로 게임하고 있는데 오는 전화한통.
여자친구 왈:오빠~ 어디야?
나 왈:알아서 뭐해
여자친구 왈:오빠~ 솔직해 내가 뭘 잘못했어?
나 왈:뭐!? 알았으니깐 끊어 내일 술깨고 다시 전화해
여자친구 왈:만나서 얘기하자 어디야? 나한테 지금 와줘
나 왈: 난 지금은 할말 없으니까 할말있으면 니가와
여자친구 왈:어딘데?
나 왈:게임방
여자친구 왈:오빠 진짜 나한테 잠깐만 와달라고
나 왈: 할말있으면 니가 오라니까?
여자친구 왈:진짜 안올꺼지?
나 왈: 응
여자친구 왈:알았어.......
그리고는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문자.......저는 그렇게 자고 일어나고 눈을 떳습니다.
제정신으로 돌아온 저는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몹시 당황하고 진짜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것 이상의 비굴한 모습으로 전화해서 싹싹 빌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우린 아닌것 같다고 오빠가 싫어졌다고 등을 돌렸습니다..
속으로는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한테만 100프로 잘못있어서 헤어진것 같이 되는건가 싶으면서도 이여자 너무 좋아서 놓치지 싫어 계속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여자는 ..........그 뒤로 계속 등을 돌렸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2박3일 러브스토리는 막을 내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충격적인 후기가 있었습니다.
저랑 같이 일하는 첫만남때 같이 나갔던 친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옷가게동료 왈: 내가 저번에 너 여자친구 소개 받을때 어떤 여자애 연락처 따서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있거든? 근데 걔가 나한테 그러더라 너 너무하다고
나 왈: 나? 내가 왜? 아~ 그때? 야 그거 솔직히..
옷가게동료 왈: 야 여자친구가 시비 붙었으면 싸웠던 안싸웠던 일단 가줘야지
나 왈: 뭐!? 싸워!? 누구랑!?
옷가게동료 왈: 몰랐어? 너랑 그렇게 싸우고 너네랑 술자리 쫑나고 걔 친구랑 나이트 갔는데 나이트 삐끼랑 시비붙었다는데?그래서 너한테 전화했는데 올꺼면 니가 오라는 둥 막 니가 그랬다던데?
나 왈: 뭐? 나이트? 아........미치겠다 나한테 그런말 하나도 없었고,친구랑 둘이 술마시면서 할말있다더니 둘이 나이트간거야?아......어이없어......
저는 너무나 황당했습니다.이렇게 저의 스토리를 설명해드렸는데요.
저는 너무 궁금합니다..그 여자가 그렇게 미우면서도 아직도 못잊고 있는대요.
전 여자랑 하루,이틀 사귀고도 오랫동안 그여자랑 추억에 잠겨 못빠져 나오는 1人입니다.
제발 좀 알려주세여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고
제가 뭐를 그렇게 잘못했고
정말 그 여자가 저한테 떳떳하게 이별통보를 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