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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스틱한 유년기

웅컁컁 |2010.06.06 19:34
조회 178 |추천 0

안녕하셈부끄

 

 

 

 

나의 유년시절을 적어볼려구함.

임,음체를 쓰겟음 ㅈㅅ 양해바람.

 

 

 

1.

그날도 어김없이 학교를감 수업 내내 약간씩

배가 아팟지만 소리없는 응아방귀 몇번 뀌면서 위기를 모면함

그런데 갑자기 남자애 하나가옴

남자애가 나한테서 응아냄새 난다고 놀리기 시작함

난 절때 아니라고 응아같은거 싼적 없다고 발뺌을시작함

그러다가 선생님이 오셨음 선생님께서

그 남자애 한테 친구를 놀리면 못쓴다고 타이름

나 울었음 그러고나서 쉬는시간에 화장실감

팬티에 약간 응아가 딱딱하게 굳어서 묻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이딴 예기라 ㅈㅅ함...)

 

 

2.

큰아버지 공장에서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일을 하셨음

그때가 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인걸로 기억함.

평소에 큰아버지 무서워함

초등학교때 돼지였음 그래서 큰집에 제사 지내러 가면

매일 살빼라고 겁주고 머라하심 그래서 무서워한거 같음

무튼 나 그날 학교 마치고 심심해서 큰아빠 공장에 찾아감

이것저것 풀뜯고 뭐 이상한거 잡고 놀다

커피를 뽑고 마시며 놀다가 커피를 쏟았음

그뒤로 나 행방불명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아버지 큰아버지 다 나찾으러 사방팔방 다니셨음

그러다 신고 접수까지 하고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연락준다는말에

아버지 어머니 집에옴 

나 집에서 티비보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인즉 큰아버지 공장안에서 커피를 쏟았는데 큰아버지가 뭐라고

혼낼까바 무서워서 몰래 집으로 왔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3.

집근처에 자주가는 비디오 가게가 있었음

비디오 가게 아주머니랑 친함

그러다 아주머니 가게앞에 인형뽑기란 기게가 들어옴

우왕 신기하다 하면서 나 막 이리저리 처다봄

근데 이게왠일 인형뽑기밑에 비디오 하나가 있음

첫날은 그냥감 뒷날 다시 와보니 그대로 있음 나 무한한 호기심임

그 비디오 들고 집에감

무슨영화 일까 하면서 집중하면서 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비디오는 므흣므흣한 거였음

나 갑자기 막 오줌 마렵기 시작함 그리고 그 보물1호 학원 가방안에 몰래

숨겨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저녘 아버지 어머니 일마치고 돌아오심 학원숙제 뭐있냐고함

가방 가지고 오라구하심 나 무의식 적으로 가방 들고가서줌

아버지 가방 뒤지시다가 비디오 봄

나 그날저녘 ㅋㅋㅋㅋㅋㅋㅋㅋ빗자루로 수없이 맞은거 같음.. 결국

옷다 벗겨진 상태로 쫒겨남 그리고 그 비디오의 행적은 찾을수 없음

지금도 이름이 생생하게 기억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부끄

 

 

 

4.

초등학교 들어가서 PC방이란게 생김 나 하루에 용돈 처넌씩 받았음

그래도 꾿꾿히 피시방을감 무작정 게임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울면서 어머니한테 겜방비없다고 겜방비좀 달라구함

그뒤로부터 그짓을 수없이 많이하다 결국 겜방 금지령 내려짐 흙흑..

 

 

 

5.

어릴때 돈모을꺼라고 당당하게 저금통사달라구함

그래서 문방구 가서 쇠통이라고 해야되나? 열쇠 달린거 그거삼

어머니 아버지 나 모두다 거기다 돈을 넣음

나 그러다갑자기 겜방이 가고싶어짐 미칠정도로 가고싶어짐

어머니 아버지는 일하러가셨음 내수중엔 돈이없음 보이는건 저금통뿐임

근데 열쇠가 없음 집에 망치를 찾았음 망치로 치고 집어 떤지고 몇번 하다

결국 저금통 열림

그돈으로 겜방을감 신나게 놀다 집에 막상갈려고 하는데

후환이 두려움 나 잠시 고민에 빠짐

나 지금생각해도 나 머리 비상한듯 그 저금통 샀던데 감

똑같은걸 사서 남은돈 넣어 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딱 입닫고 쉿함 아버지 오셔서 저금통 얼마나 모앗나 흔들흔들 해보심

무게가 너무 가벼운 나머지 열쇠로 열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원짜리만 남아있음......

나 그날저녘도 옷벗긴채로 쫒겨남.................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땐 항상 혼나면 옷볏거진 채로 쫒겨나야 했는지 이해가안됨..)

 

 

 

 

 

 

 

여기까진 나의 유년기였음

별로 안웃긴거 같음.. ............

 

성년기 Tip

 

1.

막 20살이되서 애들이랑 다같이 여행을 가기로함

마트에가서 술이며 삼겹살이며 이것저것 장봐서 밀양 배냇골을 가기로 했음

한 오후쯤에 도착해서 민박을 잡고 힘들었던지 배고파서 고기부터 구워먹음

삼겹살에 소주란걸 먹어봄 그 어떻게 맛을 표현 못하겟지만

세상 그 무엇보다 맛있었음 그리고 한잔 두잔 세잔 네잔

점점 그 양은 늘어감

취함

그래도 정신은 멀쩡했음 A양이 있음 그 A양이 일단 놀러왔으니까

계곡 구경이라도 가자고함

해는 지고 달은 뜰려고 하는 상태였음 그래도 밤에 계곡에서 수영하는

몇몇 분이 있었음

나 수영하고 물에들어가서 노는걸 정말좋아라함

술도 취했겟다 완전 업되서 애들하고 다같이 들어가 수영을함

잼깨 노는데 옆에 한 나보다 8살? 정도 많아보이는 남자분이

"이거 누구 꺼야?"

시선집중됨 그래서 보니 나의 팬티임

땀찍허걱땀찍허걱땀찍허걱땀찍허걱땀찍허걱땀찍허걱땀찍허걱땀찍허걱땀찍허걱땀찍허걱땀찍허걱땀찍허걱

일단 그땐 술김이여서 그런지 제꺼라고 말하고 들고옴

나도 쪽팔렸겟지만 그분은 날 미친X이라 생각 했을꺼 같음..

지금도 의문인게있음 그때 나 다벗고 있었던게 아님...

나 분명히 츄리링 입고 있었는데 팬티를 왜 주머니에 넣어놨는지 의문임...

 

 

 

 

 

무튼 여기까지..

아 마무리 하기 정말 어렵네 나 이런사람임 ................

즐거운 주말 되시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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