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군포CT에 살고잇는 24(남) 입니다..
저에 인연에관한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ㅋㅋ![]()
지루하셔두 잘참구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ㅡ^;;
그날은 4월말.. 황금같은 금요일.. 회사에서 일을 마무리하고 집으로와서 한숨 돌리는데
회사 동생인 23(규) 저에게 문자를보내왔죠 ..
(규) 형 오늘 시간괜찮으면 술한잔 어때요??
(me) 귀찮은데..;; 그럼 군포에서 먹자..
그렇게 저희둘은 술집으로 ㄱㄱ싱 (귀찮아죽겠는데 술먹제 -_-++)
암튼 그렇게 술집에 도착해서 술을마실려고보니..그날따라 술집 분위기가..영 ~
(규)형 차라리 여기서 돈주고 술마실바엔 수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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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생이하는말에 귀찮아죽겠는데.. 어딜자꾸 가자하냐는식으로 말을했죠
그래도.. 동생이 기분이별로안좋아서 술마시자한거같은데.. 기분도 풀어줄겸 수원으로
술집을옴기고 동생이 술집으로 안내했죠..
((저는 수원에서 술을 마셔본기역이.2번정도;; 지리도잘모랐죠 ㅠㅡㅠ))
암튼저희는 B 로시작하는 술집으로가서 술을마시기시작했죠..
동생은 1주일 힘들엇던 이야기로 저와 술을 마시면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있엇죠
술병이 한병 두병 세병 내병 다섯병 을마시고 점점 취해가는 저희둘..
취기가 점점올라올 찰라.. 동생이불쑥..
(규) 형 우리.. 남자끼리 잇으니까 심심하니까 차라리 헌팅 한번해볼래요??
이렇게 말을 건내더군요..
(me) 취할꺼같은데 그냥가지;; 그럼 너에 능력것해.. 대신 술값은 형이내줄께 ㅎㅎ ![]()
저는 반심반으로 동생을 믿어보앗죠..(( 동생이 얼굴이 훈남이여서 ㅎㅎ..저는 ㅠㅡㅠ;;))
암튼 그렇게 자리를 일어나 이리저리 돌아다니고..저는 취기올라와서 물만 마시고 ㅠ
2시간이 흐르고 .. 시간은 세벽1시..;; 동생이 포기상태 ㅋㅋㅋㅋ
(규)형 ㅠㅡㅠ 형이 한명만 찍어주세요...
(me) 우리 바로 ..0ㅁ0;;
저는 아까부터 계속 눈길이 가던 술마셔서 더이뻐보이던;; 동생뒤쪽에서 술을 마시는
두명에 여성을 보고있었죠..마음은 벌써 옆에않아 있었죠 ㅎㅎㅎ![]()
포기상태니..그냥 집에갈준비하고 동생에게 그말을했죠..
동생이 술한잔을 원샷하고는 .. 가서 열심히 술을마셔주더라구요..;;
저는.. 집에갈려고 일어서는데.. 그때 ............
(규) 형 이리오세요 같이놀다가요..
-ㅁ- 이게 먼일이야..;;
저는 어리둥절해서.. 그분들과 합석을 하게되엇죠..
점점 술을마시고.. 저희는 먼저 많이마셔서.. 저는 술이 취해가고잇었죠 ㅠㅠ
제옆에 않으신 여성분이 너무 맘에들어 번호를 따고 ![]()
그다음부터 술에취해..
다음날 일어나보니 집에 화장실에서 자고잇는 -_- 와 대박...
핸펀을 뒤적뒤적거려 동생한태 전화를 했죠..
동생은 너무 많이마셔서 ..속뒤집어진다고 .. 뼈탕 +_+을 먹으로 같이 집앞 식당으로왓죠
서로 생각이안나서.. 그렇게 웃으면 중간중간 생각나는 이야기를 짜마처보니..
점점 저에 뇌를 스처지나가는 ...제옆자리에 있던 그분과의 일들이 생각이 나는거였어요
그때부터.. 뼈탕을 어떻게 먹는지 모르게 먹어치우고..
(me) 야 나 실수한거없어?
(규) 모르겠어요 ㅠㅡㅠ 저두 집에 어떻게 왔는지모르겠어요..;;
(me) 아놔 ..어쩐대.. 실수한거같다..;;
---- 그날은 이랬습니다 ------
그날 술에취해.. 그녀는 집에 간다고 가버렸죠..
저는 그녀가 너무 맘에들어서.. 술에취해서그런지.. 그녀가 정말 천사처럼보였어요
연애안한지 4년째였죠..ㅠㅡㅠ
웃는모습도 너무 좋구요 .^ㅡ^
집에가버린 그녀에게 전화를계속해서.. 어디냐고..얼굴한번만 보고 간다고..
그렇게..우겨서..그녀에 동내까지 간거였어요..-ㅁ-;;어쩔...
그녀는 제가 부탁하고 부탁하니..
(천사) 그럼 얼굴보고 가는거다... 택시잡아줄께.. 정말이다..
(me) 당연하지..얼굴보고 바로갈께 ㅠㅡㅠ ![]()
그렇게.. 얼굴을본순간.. 저도모르게 그녀를 안아버렸죠.. 그리곤 집에까지 대려다준다며
그녀에게 무섭게 손목을 꼭잡고 가자고 했던거에요..
무서운 그녀는 저를 피해..(( 정말 죽기살기로))) 도망을 쳤고........
저는 그냥 집에 와버렸죠...
그때 기역만하면 지금도 .... 아찔했어요.. 그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ㅡㅠ;;미안함..
---- 그날이 지나고 월요일 --------
저는 회사에 와서.. 너무 미안해서.. 문자를 보냈죠..
(me) 금요일날 술 마셨던 사람이에요.. 그땐.정말 미안했어요..정말..ㅜㅡㅜ
이렇게 문자를 뛰웠죠.. 저도 사람인지라 미안한건 풀고 싶엇죠.. 사과하고 끝낼려구요
(천사) 무서웠어요 ㅠ 흑흑
답문자도 생각지않앗던.. 저에게 ..그녀는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었죠..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신고안한게 어디야 +_+ )) 속으로 이렇게 생각 하며
이런저런이야기를 문자로 주고받다.. 그녀에게 ..
(me) 사과받아주실꺼죠??
(천사) 사과받아주면 어떻게 하실껀데요??
저는 한참을 생각하다 ..
(me) 당신에 순한 양이되어 드릴께요.. ^ㅡ^
저는 그렇게..그녀에게.. 웃으면 말을했죠..((저두 성질잇었지만;; 그녀에겐 특별하게 해주고싶엇죠..))
이렇게 연락을하면 두번을 더만나면서 저는 그녀에게 점점 끌렸죠..
이여자..정말 내여자로 내옆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만들고싶다..
이런생각을 너무 들어서.. 그녀에게 ..사귀자고 했죠..
그녀는 저보다 2살 연상이였죠..
그래서그런지.. 그녀는 많은생각을하더라구요 ..
술집에서 술을마시며 고백을했죠..
그녀는 저를 좋게봐주어 사귀기 시작하였죠..ㅎㅎㅎ
4년만에 연애를 시작해서 그런지.. 정말 서툴고..그래요 ㅠㅡㅠ
하지만 마음은 그녀에게서 한시도 떨어지지않고잇죠..
그녀도 얼굴도 마음도 저에겐 천사람니다^ㅡ^ ![]()
아무렇지않게 만낳지만.. 헤어질땐 그렇게 진상을 피우며 헤어졌지만..
인연이랑게 이렇게 다가오는가봐요..
저희는 처음부터 그렇게 서로 알아버려서그런지..지금은 저도 술을 취할때까지안마시고
열심히 돈만 벌고있지요 ㅎㅎ
주위에 사람들도 저희 이야기 들으면 정말 신기하다고 말씀을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만난 사람들이 더 잘된다고 ㅎㅎ
쏠로이신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저도 4년동안 쏠로ㅠㅡㅠ였어요
여러분들도 그냥 지나칠수잇는 인연이라도 ..조금만 관심을 주시면..
좋은 결실이 되실꺼에요..
황당한 저에 인연이야기였어요^ㅡ^
저에 이야기가 지루하셨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직장인들 화이팅..!! 솔로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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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야 사랑한다 ♡ 악마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