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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보고 도망간 소개팅녀..

한숨만담배만 |2010.06.07 12:03
조회 5,985 |추천 3

안녕하세요

 

24살 서울에 거주하고있는 건장한 현역!?남자 입니다

 

바야흐로 몇일전에 소개팅같지않던 소개팅을 했는데

 

그소개팅녀가 했던말이 너무나 충격적이라

 

이렇게 글을올렸습니다

 

우선시간은 2010년 5월15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역시나 일을 끝나고 오타쿠처럼 집에가서 티비보다 잘생각에 들떠있던

 

저에게 온 한개의 문자 제친구를 소개시켜줫던 친구인데

 

둘이 사귀더라구요 "야 어디야 지금 홍대니깐 빨리와"

 

너한테 줄선물이있다 빨리와라~~!

 

귀찮긴했지만 그래도 친구가 저를 위에 선물을 준비해놨다니

 

잽싸게 홍대로 튀어갔습니다

 

이거 왠걸..소개팅이였던겁니다

 

그친구들은 제가 안쓰러웠던지 자기가아는 동생을 데리고 나왔더군요

 

오 여자분..생긴건 성격 정말 제스타일이였어요

 

키도..외모도.........성격도...

 

그렇게 저는 정말 재밌게 시간가는줄몰르고 내일 출근을해야되는상황에도 불과하고

 

늦게까지 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새벽1시종도가됬고 제친구의 커플은 제친구가 여자친구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가겠다고해서 그렇게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이여자분과 둘이 남은 상황..

 

아 조낸..심장이터질꺼같았어염......

 

제가 정중하게 제가 집까지 모셔다드릴꼐요!( 자가용을 가지고온상황이였습니다)!

 

집이 안양이래요

 

그랬더니 거부하시는척하더니 내심 그말을 원하신건지 - -할튼...

 

 

그렇게 제차가 주차되있는곳으로 가게됬는데

 

그여성분 제차를 보더니 딱한마디하더군요..

 

" 오빠 이거 오빠차에요??"

 

 저는..네 이게 제차에요..

 

라고하자 제머리에 북한특수부대 인민군이 던진 칼보다더아픈 비수를 제헤드에 꼽더라구요..

 

 

 "아~저 혼다 crv인줄알았는데..

 

순간 머리에 멍했지만 속으로(제차는..스포티지입니다..)

 

이뇬아...

..이것도 유지할라고허리가 사골이 됬는데"

 

레알..진심 시저스킥으로...

 

휴그렇게 저는 그여성분을

 

안양까지모셔다드리고^^

 

 

소개팅자리에선 담배를 안핀다고해서 4시간동안 한가치도 피지않았

 

던 담배를^^그여성분을 데려다주면서 차안에서 무려 3가치를 피웠

 

습니다..

 

외제차만 인정받는세상..

 

참슬픈현실입니다......................................

 

국산차무시하고..경차..무시하는세상..

 

요즘 국산차랑 외제차랑 능력이나 비용 그리고 연비

 

오히려 국산차가 더 뛰어나고 잘나오는세상입니다^^

 

편견을 버리십시요 남자친구분이 차가 경유차라고해도

 

챙피해하지마시구요 나름 그남자분은 그차에 자기여자친구를 태워서 편하게

 

대려다주는것만으로도 되게뿌듯해하니깐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환경미화원|2010.06.07 12:05
아니 무슨 차랑 사귈기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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