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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직장, 그리고 이직할 직장... 어떻게 해야할지??

쯧쯧 |2007.10.19 13:59
조회 638 |추천 0

현재직장

경영지원팀 3년차

연봉 올해 올라서 1920, 퇴직금 별도, 그 외 수당 없음..

첨 입사할때는 40명정도 되는 규모였으나, 점점 안좋아져서 현재는 20명도 안됨;;

은행대출 및 거래선대금 등 빚 엄청 많고, 급여도 한달씩 밀려서 나오고있는 상황.

일은 그럭저럭 할만함.. 가끔 잡스러운일 많이 시켜서 그렇지만...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임..(업무시간에 라디오, 음악도 들을수 있거등요)

이직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돈!!

거래처에서돈달라는 전화 하루에 한두번은 꼭 받음(어느정도인지 알겠죠;;)

 

이직할 회사

연봉 1700에 잔업수당,특근수당,성과급,퇴직금 있음.

한달에 열흘정도는 잔업할 정도로 일은 꽤 많은것 같음

내가 일할곳은 구매팀...

규모는 직원 100명 좀 넘고, 대기업들과 거래를 하기 때문에 탄탄하다고 함(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으니 이거는 뭐..;;)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현재 회사.. 담주에 공장을 다른곳에 팔기로 계약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1년전부터 나오던 애기였는데, 살 사람을 못 찾았었거등요.

그래서 그 돈으로 빚 일부 갚고, 직원들 미지급금도 정리해준다고 하더라구여..

빚이 다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당장 힘든부분들은 해결이 될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간 고민이 되기도해요...

이직할 회사는 11월에 출근하기로 되어있고 지금회사에도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급여 잘안나오고 집에가서 지낸다니까(지금 타지 생활하고 있거든요)

더이상 붙잡지 않고 더 좋은데 가는거면 보내주겠다고 했구요...

근데, 정작 제가 고민이 되는겁니다......-_-

도데체 왜 미련이 남는건지..

솔직히 지금회사 일적으로는 힘든게 하나도 없거든요.. 너무 편해서 탈이지;;;

돈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만두는거거든요..

 

그래도 이직하는게 낫겟죠??? 이제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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