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서른이 된 경기도 근방에 사는 처자입니다.
제가 일하는 직장에는 친하게 지내는 동갑내기 남자 직원이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습죠..
그런데 그 직원이 뭔가 워크맨틱한 주머니에 씌워져 있는 무언가를 들고 있더군요.
요즘 워크맨이 있을 시대도 아니고 해서.. 갸우뚱하며 저는 물었죠.
mp3치고는 너무 컸기에..
나: 그게 뭐야?
직원: 회장아들~
나: 응? 뭐라고? (누군지 물어본게 아니고 뭔지 물어본건데..무슨소리지..)
직원: 회장아드을~~~~~~~~~~(답답하다는듯이;;)
나: 뭐라는거야 대체!!
직원: 외 장 하 드 !!!
순간...어떻게 두번이나 그렇게 들을 수 있나.. 제 귀를 의심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 나난 회장아들이라는 줄 알고 니가 미쳤는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월요일이고 시간도 안가고.. 몇글자 끄적여 봤습니다.
모두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