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우선 자기소개를하자면 고2인 남자사람입니다..
판보다보니까.. 그냥 한번쯤 써보고싶드라구여 ㅋㅋ?
그래서뭐.. 한번 써볼려구해요
아마도 판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이 많을거라.. 음슴체따윈 쓰지않겠습니다ㅇㅁㅇ
왠만하면 존댓말로가겟지만.. 가끔은 반말이 툭툭튀어나올수도있고.. 아닐수도있겠죠?
쪼~ 매 길수도있습니다 지루할수도?
아무튼 시작할게요 ---------------------------------------------------
때는 바야흐로(?) 제가 나름 젊었던 고1때였습니다
제가 중학교는 공학나왔꼬.. 고등학교는 남고를왔네요?
중딩때는 여자애들이 거의다 밥도 조금씩먹고 ..
먹고나면 양치하고.. 욕도안하고..
(지금생각하면 그게다 이미지관리였다는..)
아무튼 고1때까지는 그게 이미지관리인지모르고 여고에대한 환상이있었더랫죠
친구들끼리 이야기할떄
친구 1 曰 - 야 여고의모습은 어떨거같냐?
나曰 - 아마 메이드 인 헤븐일걸?
친구 2 曰 - 그게 무슨말임?
나曰 - 여고생들은 걷는것도 사뿐사뿐걷고 먹는것도 조금조금씩먹고
그리고 여고에서는 아주 향기로운냄새가날걸?
친구 2 曰 - 헐..
나曰 - 왜 ㅋㅋ?
친구 2 曰 - 여고 절대 그렇지않음 ㅋㅋ bang슨아 ㅋㅋㅋㅋ
(대화가 기억이 제대로안나서.. 기억나는대로 썻는데..
아마도 조금의차이만 날거에요 ㅋ)
여고에대한 환상이있었다는이유만으로 친구한테 뱅슨소리까지듣고살고있엇습니다
그렇게 환상에 젖어있던 어느 7월초였어요
갑자기 친구가 (위에 대화했던 그친구 2 ) 어딜가자는거에요
전 어디가냐고했죠.. 그러니까 그친구가 환상을 꺠게해준다네요?
그래서 친구를 따라 택시를타고 달렸습니다..
택시를타고간곳은 저희학교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여고였어요
교문을 지나고 운동장의 반정도가니까 친구가말하더군요
친구 2 曰 - 야 너 충격먹지마라
나曰 - ??????????????????????
전 그말의의미를 들어갈때까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친구를따라 친구아는여자애가있다는반으로갔죠..
그곳에서 제가봤던것은 메이드 인 헤븐이아닌
웰컴투더 헬이였죠
그떄가 아마 점심시간이였을거에요 (제기억은 확실합니다)
진짜 몇몇 얌전한학생들을 빼고는 전부다 저의환상을 깨기에 충분했죠
뭔밥을먹는데 밥한숟가락의높이가 못해도 3cm정도가 되보이더군요..
그게 한입에 들어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여학생들은 밥먹고 책을읽는다던가
공부를 복습한다거나 그럴줄알았죠?
개뿔이 ㅋㅋㅋ 말뚝박기를 하고있네요 ㅋㅋㅋㅋ
이야 가속력이랑 점프력만보면 무슨 국가대표인줄알았어요
번개처럼뛰어와서 벼룩처럼 점프합니다 ㅋㅋㅋ
말뚝박기하면 가위바위보를하잖아요?
가위바위보를 지니까 욕이란 욕이 다나옵니다 ㅋㅋㅋ
야이 씨x아 가위바위보 씨x 제대로 씨x 못하냐 씨x
(진짜 과장 하나도안보태고 이렇게말했습니다)
그런걸보고 충격을먹고 살짝 정신이 나가던중
교실 중간쯤?에서는 책상치는소리가들리네요?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치기였어요
저희학교도 판치기를 두명한다고하면 한명당 300원정도?씩밖에안해요
저는 저의눈을의심했죠 100원짜리동전 10개가 책상위에서 백덤블링을시전하고계시더군요
그걸로 충격 x2 를 먹고계시던중
또한번 충격을먹게됩니다
여학생들의 대화를 어쩌다가 듣게됬는데요
(말이 어쩌다지.. 소리가 커서 안듣고싶어도 듣게됩니다)
여학생1 - 야 니 오늘 머리감았나?
여학생2 - 아닠ㅋㅋㅋ 귀찮아서 그냥빗질만하고왔는데 ㅋㅋ
여학생1 - 나도 ㅋㅋㅋㅋㅋㅋ
여학생3 - 어 니들도안감았나 나도안감았는데 ㅋㅋㅋ
아.........................................
남고도 진짜 호구아니면 머리 아침에 꼭 감습니다
안감았다고해도 저런대화는안하죠 ㅋㅋㅋ
전 친구보고 됫으니까 그만가자고했죠.
그러자 친구가 한번 들어가보라고하네요?
전 들어가기싫었지만 떠밀려서 들어갔습니다
Welcome to the hell
밖에서보던거는 단지 10%의 모습뿐이였어요..
향기로운향수냄새가날줄알았던 교실에서는 방귀냄새가나네요
친구는 그반에 지 아는 여자애들이랑 얘기하고있고..
전 천천히 둘러보다가 쓰레기통에눈이갔어요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통은 꽉차다못해 넘쳐있고.
내용물보면 더가관입니다 생리대 , 스타킹 ,양말 심지어 속옷까지있었습니다
눈뜨고 못볼광경에 저는 반대편을본저는 하나의 불상을보았습니다
어떤여학생이 교탁위에서 양반다리를하고앉아있더군요..
그위에 올라간것도 충격인데.. 그위에서 트름까지..
전 도저히 못버티겠다싶어서 도망치듯이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교문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까 10분쯤뒤에? 친구가 나오더군요
그러면서하는말이
친구 - 야 어땟냐
저 친구를앞에두고 주먹잘안쥐는데 불끈쥐어지네요
차라리 환상으로 남았으면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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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을수도있는 제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하구여..
아마도 이글을보면 여자분들이 좀 뭐라할수도있겠네요..
우리학교는 안그렇다 <- 예를들자면..
그냥 저희지역만 그러려니 하고 살고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