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버스를탔는데, 오크녀가 저보고 오크래요

아그리구 이동영상은 저아는누나가 불른건데,

천안함추모곡이에요 ! 여러분들,

잊지마시구요 ! 대한민국의 용사들, 기도해주시기 바랄게요 ! 

 

 

http://video.nate.com/213182765 <ㅡ링크입니다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저는 학교를착실히 다니고있는, 신체건강하고 풋풋한 19살남자 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드라구요?...

전 톡을보면서 항상 나는 절대 저렇게 쓰지말아야지

 쓰지 말아야지 했는데...

결국 패배했네요.

이글을 보시는

형누나동생고모이모이모부고모부할아버지할머니아가들

이글 읽을때만큼은,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자그럼 본론으로 가볼까요 ? 힐위고우 !

사진은 맨아래에 있어요 !

 

제가라디오방송하는곳 ㅡ> http://smelody.saycast.com/

(세이클럽 10/20대 1위방송국 - 소울멜로디) 제닉네임은 김민설입니다.

 

구걸하네요. 한번씩들어가주세요 !

거지1  www.cyworld.com/1099591216

거지2  www.cyworld.com/185-3-

 

--------------------------------------------------------------------------------------

 

 

 

 

저희집과 학교까지의 거리는 버스로 60분거리입니다.

여느때와같이 하교를하고 집에 가고 있었죠.

 

버스에 자리가 비었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앉고 쭈욱 쭈욱 가고있었어요.

 

근데이게웬걸.. 내옆은 미녀전용인데....

오크녀가 다가오더라구요. 못앉게 할려고 다리를 쫙 벌렸죠,

저는 순간 안심의 한숨을 내뱉었죠.

헐..

 

그래요. 오크녀가 제옆에 딱 달라 붙어서 앉더라구요.

순간 .. 총맞은것처럼 ~ 정신이 너무 없어 ~....

 

그래요. 일단 노래를 들으면서 쭉 가고있었죠.

때는 그때부터 입니다.

 

그 오크녀가 문자를 하더군요.

보고싶어서 본건아닌데 어쩌다가 보니깐, 보게되었죠.

 

오크녀 : 야 내옆에 어떤남자가 앉는데 ?

(지가 앉아놓고 제가 앉았다고 하네요 ?)

오크친구 : 헐 훈남임 ? 잘생겼어 ?

오크녀 : 야 말도마, 조카찌질해 개못생겼어 오크야완전오크

답장없음.

 

순간 화가 나드라구요.

아, 오크녀의 얼굴을 묘사해드릴게요.

얼굴은 크죠일단, 여드름이 화성..? 아니 토성이네요.

그래요 소시지 입술 아시죠?...... 네..

손가락은 제 엄지발가락만한데 문자를 잘도치드라구요.

 

그래도 저는 참았습니다.

그냥, 이런날도있구나 하고 넘어가려고 했죠.

근데, 헐

 

오크녀가 또문자를합니다.

오크녀 : 야 그남자 계속 내옆에 달라붙는데?

오크친구 : 헐 치한이야 ?

오크녀 : 아모르겠어, 이래서내가 요새 화장을 못한다니깐 ㅜ_ㅜ

답장없음.

 

허ㅏㄹ

할.......

 

그래요 . 참을려고했는데 이젠, 안되겠네요.

저도 인간인지라.. 이쁘면 봐줄수도 있었는데..

.... 오크잖아요 ^^

못참죠.......

 

저도 복수를 하기위해서, 핸드폰을 꺼냇죠.

그리고선 당당하게 전화하는척을 했죠.

 

나 : 야 수정아 나 태훈이야

수정 : 응 태훈아 왜 ?

나 : 아 버스탔는데 오크가 내옆에 앉았어 ㅡㅡ

수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근데 걔가 나보고 오크래

수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통화를 하고 오크를 쳐다보니,

완전어이없다는듯, 완전저거 뭐냐는듯 쳐다보드라구요.

꼭 동물원 대머리원숭이 아시죠? 그것처럼요.

 

 

오크녀가 볼에 바람넣고 절 쳐다보....... 쳐다보는거에요.

 

아..... 이순간 안구정화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

..

.

 

그래요 그렇게 저를 쳐다보는 원숭이같은오크녀를 버리고

저는 하차벨을 누른후에 버스에서 내렸죠.

 

근데이게 웬걸.. 우산을 놓고 내렷네요.

오크녀보니까 우산도 안가지고 갔던데.

그래, 오크녀야 그우산 쓰고 잘가렴.

 

............. 정말 어이없던 버스에서........

오크녀와 저의 이야기였습니다 !

 

저 오크아니에요.......

나름 적당히 생겼는데......

휴 슬프네요.

 

제 사진띄워드리고,

저는 샤워하러 가야겠네요.

오자마자 어이가없어서, 글부터 쓰게됫네요 !

 

이글을 읽으신,

누나형님동생할아버지할머니이모부고모이모고모부삼촌사촌팔촌님들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셧구요 !

악플은.. 하지말아주세요 !

아직 꿈과희망이넘치는 고등학생이랍니다 ^^

 

 

 

 

 

 

 

톡되면, 베플되신분과 함께 식사를 맛있게 하겠습니다 ! , 인증샷찍어서 올릴게요 !

수고하셧습니다 !

 

추천수48
반대수2
베플ㄱㄱ|2010.06.07 20:07
꼭 여자만 밥사준다는 법없자나? 저베플시켜주세요!! 밥얻어먹으면서 군대예기 많이 해주고올게요.
베플173/48|2010.06.07 19:58
꺼져 너도 남얼굴 욕 할때가 아니면서 뭐 잘났다고 인증질 멸치같은 스펙으로 '환하게' 보정넣으면 훈남 되냐
베플망구|2010.06.07 21:59
근데이게웬걸.. 내옆은 미녀전용인데.... 오크녀가 다가오더라구요. 못앉게 할려고 다리를 쫙 벌렸죠, 못생기면 대중교통 이용할때 앉아서 가지도 못하는 더러운세상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