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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Valance Burgers - 수제햄버거

써리 |2010.06.08 00:42
조회 3,701 |추천 0

 

 

 

한양대학교 정문앞 맥도날드가 장악하고 있던 패스트푸드 시장,

언제부턴가 경쟁에 뛰어든 수제햄버거집입니다

 

크라제버거 아니면 이태원의 수제햄버거집 밖에 몰랐는데

요런 집도 있더군요

 

 

 

 

Balance 인줄 알았는데 Valance입니다

 

 

va·lance 〔vlns, vil-" data-origin="http://dicimg.nate.com/engdic/syn/d0cb.jpg">il-" alt="" />l-〕 〔프랑스직물 산지에서〕  n. 
1 드리운 천 《선반·침대아래 등을 가리는》
2 《미》 (커튼 막대를 가리는) 장식천(《영》 pelmet)
vl·anced  a. 

 

 

도저히 의미를 연관지을 수 없습니다

선반의 아래를 가리는 햄버거...랍니다

 

 

 

 

 

 

 

 

메뉴는 다양하더군요

4800원에서 6000원 미만의 가격의 햄버거들

Dogs Fries Salad Drinks

필요한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세트메뉴는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Burgers + Fries + Drink

 

Burgers의 종류에 따라, Fries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주문은 Supersize Burger, French Fries 로 했습니다

 

 

 

 

 

 

 

 

 

주문은 요기서!

 

사실.. Supersize를 시키면 1300원이 추가되는지 모르고 주문했다가

다른걸로 바꿨는데 .. 음식은 Supersize로 나왔다는..

 

조용히 맛있게 먹었따는....................ㅠㅠ

 

 

 

 

 

 

 

 

주문하고 가게 안 테이블 자리잡고 대기

에이컨을 빵빵하게 틀어줍니다

 

추워!!!!!!!!!

징징거리는 친구들덕에 야외테이블로 자리를 옮깁니다

 

사실 저도 추웠습니다

 

 

 

 

 

 

 

 

포장주문 해가시는 분도 앉아계시고,

운동하시고 점심 해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드시고 빠져나간뒤 한컷

 

부드러운 바람 맘껏 쐬며 기다리다보니 음식이 나옵니다

 

 

 

 

 

 

 

 

떡하니 붙어있는 SUPERSIZE

 

대빵크기

 

 

 

 

 

 

 

 

어....

 

두꺼운빵에

더두꺼운 고기 2장에

치즈에

피클에

양파

양상추

 

후덜덜 어떻게 먹어!

 

 

 

 

 

 

 

 

 

양파랑 고기랑 치즈랑 듬뿍 뿌려진 감자튀김

 

Drink는 하나만 시키길 잘했습니다

컵만 나오고 셀프로 계속 떠다먹을수 있습니다

 

 

 

 

 

 

 

 

 

후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공격시작입니다

 

아앙

크헉

 

으아앙

크헉

 

턱에 구멍이라도 난듯

 

흘러내리는 육즙+소스

휘날리는 양상추 조각들

 

 

 

 

 

 

 

 

 

한 절반 먹었을까..

배부르다는 신호가 뇌에 스쳐갑니다

 

한입

또한입

또살

 

한입먹을떄마다 살쪄가는 이 포만감

 

 

 

 

 

 

 

 

 

사람들이 수제버거 먹을때 항상 시키는 요런 감자튀김 ㅋ

 

감자튀김이 생각보다 식어있어서 기대에는 못미친..

 

 

 

 

 

 

 

 

크악

배부릅니다

 

3명이서 가서 버거가 3종류가 있었으나 미처 찍지 못했떤 ㅠㅠ

 

 

 

 

 

 

 

 

 

마지막으로 사이다 가득 채우고 도서관으로 갑니다

 

분명 계산할때 도장찍힌 쿠폰을 받았는데 어느샌가 사라졌습니다

믿을만한 친구들이 없습니다

 

끗!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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