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들은 전부 나랑 어떻게 한번 자보려고 하는데
오빠도 마찬가지야?" ㅡㅡ;;;
"글쎄,, 마찬가지야"@,.@
"재수없네ㅡ,.ㅡ"
"그럼 오늘은 그냥 술만 마시자" -_-
"치"
"뭐 사줄건데?" ^0^
"너 먹고 싶은걸로 마셔 난 취하기만 한다면 뭐,,"
"술먹고 꼬장 부리면 버리고 갈거야 알아서 해"
"나도 너 버리고 갈거야"ㅡㅡ;;;
"어쭈~~?"
,
,
,
,
"오빠 술 잘 마셔?"
"너보다 잘 먹겠냐?ㅋㅋ"
"내가 왜? 나랑 처음 먹는거자나"
"넌 직업이자나"
"아니야~ 난 술 많이 안마셔"
"알았어 일단 '짠'이나 하자"
,
,
,
"대리 부를건데 여기 어디라고 설명해?"
"정말 가려고?"
",,,"
"가지마 아침에 가"
,
,
,
"남자친구는 있어?"
"얼마전에 나랑 헤어지고 결혼했어"
"지금은 없고?"
"왜?"
"그냥"
"오빠 내 애인 할려면 돈 많아야 돼"
"나 돈 없어"
"그럼 미련 갖지 말고~"
,
,
,
"오빠 나 잘하지?"
"그런걸 왜 물어봐?"
"사람들이 나 정말 잘 한데 언니들도 다 인정했자나"
",,,"
"배고프다"
"또? 뭐 시켜먹을까?"
"과자 먹고 싶어 오랜지 주스도 사와"
,
,
,
"다른 사람들도 가끔 이렇게 만나?"
"가끔씩"
"그럼 얼마나 만나?"
"아 왜?"
"궁금해서"
"뭘 그렇게 궁금해? 오빠 나 좋아해?"
",,,"
"오빤 앞으로 만나지 말아야겠다"
"그게 좋겠다"
",,,"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얼굴도
몸매도
마음씨마저도
그 후 오래도록
누구도 만나지 않았다.
by.W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