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일
6시50분경 하단 4번 출구로
나가시던
진한 네이비 (블랙 일수도) 정장에
화사한 코랄 + 하늘색 넥타이
하시고 계셨던 분,
이거 보게될 가망성은 낮겠지만 혹시라도,,,,
월욜이라서 피곤도하고 회사셔틀서 막내려서
잠이 덜깬 상태여서 인상 쓰고 내려가고있었는데
그분도 짜증나는일이 있었는지 인상 쓰고 있는 상태로
눈이 딱 마주쳤는데,
직장생활 몇년째지만
출퇴근길에 이상형 만나긴 정말 처음이네요
물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상형 이라고 하는것도 웃기지만
꼭 다시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
아,,,,,,,,
명함이라도 주고 도망칠껄 그랬나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