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를 보아하니, 회사-집, 집-회사 하기엔 너무 아까운 일상.
저녁에 조금이라도 짬을 내어보아 운동 겸 산책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드는데...
나의 산책파트너는 멀리 이사를 갔을 뿐이고~;
예전에 있던 자전거는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행방을 모를 뿐이고~ ㅜㅜ
뭘 하면 좋을까?????????? 하다 또 다시 내린 결론은 자전거타기!
유난히도 물을 좋아해서 물만보면 가슴이 뻥뚤려
한강을 자주가곤 하는데,
요 근래에는 붕붕이를 타고 슝~하고 갔다 조금 앉았다 다시 돌아오길 반복했을 뿐
한강을 따라 걸어본다는 둥, 자전거를 타고 한강줄기를 따라 가본다는 둥
이런 여유는 즐기지 못했던 거 같다. ㅠㅠ
이 슬픈현실(?)이여.. ㅜㅜ
사실 슬픈현실보다는 슬픈날씨 때문이었지...
이제는 뭐 혼자 걸어도 나쁘지 않을만큼 화창한 날씨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혼자서 걷는 것 보단, 운동도 할 겸 자전거타는게 나을 것 같아서
요리조리 예쁜자전거를 검색 중인데....
예쁜건 비싸고, 싼건 그냥 그렇고..ㅠㅠ
요것도 슬픈 현실일세...
요 아래 자전거들이 내가 지금 급 사고싶어진 자전거들~!ㅋ
둘다 베네통인데 느낌은 좀 많이 다르죠?
위에껀 [자출사-http://www.jachulsa.com/]에서 29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그린라이더 자전거인데, 살만한 가격이네용~ㅎ
허나 아래껀 아직 온라인입고예정 ㅜㅜ
얼마에 나올지 모르는 한정판매상품!
픽시자전거는 기본이 좀 비쌀꺼라는데 얼마에 나오게될지...
사실 디자인으로는 아래 픽시바이크가 더 땡기는데 말이죠~ㅜㅜ
여튼, 뭘 사더라도 이왕이면 예쁜자전거로 운동을 시작해보려 합니당~
한강에서 만날 수 있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