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범 우주적인 악의 축 티셉티콘이 인류의 미래를 놓고 한판 대결트랜스포머! 다들 1,2편 재미있게 보셨죠? 현재는 트랜스포머3가 촬영중으로 알려졌는데요. 벌써부터 2011년에 개봉할 트랜스포머3 소식이 속속 들어오고 있죠.
최근 소식에 의하면 1편과 2편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메간 폭스가 트랜스포머3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편에서 위 사진 같은 명장명을 연출 했던 히로인 메간이 안 나온다니 개인적으론 섭섭함을 금할 수 네요. 애가 좀 싸가지 없어 보이긴 해도 섹시하긴 섹시하잖아요-ㅋ
아무튼 메간 폭스가 트랜스포머 사단에서 하차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요 놈(?)의 혓바닥 때문이죠. 섹시한 혀도 잘 못 놀리면 한방에 훅 갈 수 있다는
평소 거침없는 막말로 유명하던 메간 폭스가 지난 해 9월 원더랜드 매거진(사진의 GQ 말고)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베이 감독의 결정적 미움을 산 말을 했기 때문인데요. ‘마이클 베이는 살아있는 히틀러’, ‘옷을 거의 벗고 자동차 세차를 시키는 감독의 의도는 정신 나간 짓 아닌가’ 바로 요 말이 불씨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메간 폭스가 ‘옷을 거의 벗고 자동차 세차를 시키는 감독의 의도’라는 말을 한 것에는 메간 폭스 캐스팅 비화가 있습니다.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본편 오디션을 받기 위해 찾아온 폭스에게 카메라 테스트를 하는 동안 자신의 애마인 페라리를 세차하도록 요구했다고 합니다. 메간 폭스는 영문도 모른 채 감독의 차를 세차하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던 베이 감독은 즉석에서 ‘OK’ 사인을 했다고 하네요.
BMW가 페라리고 모델이 메간이라면 아마도 위의 사진과 비슷한 장면이 연출 되었겠죠? 마이클 베이 감독은 정말이지 세차의 중요성을 잘 아는 감독인 것 같아요ㅋㅋ
남자배우 캐스팅은 이런 식으로 했을까요? ㅋㅋ 농담입니다 ㅡ_ㅡ;;
아무튼 메간 폭스의 하차로 트랜스포머3에 메간 폭스를 대신한 배우가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메간폭스 대신할 트랜스포머3의 히로인으로 떠오른 여인은 바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 ‘로즈 헌팅턴 휘틀리’라고 합니다. 참고로 빅토리아 시크릿은 세계적인 유명 속옷 브랜드로 섹시 모델들이 다수 포진 되어 있기로 유명하죠. f(x)의 빅토리아 양과는 무관해요.
위의 사진에서 알 수 있듯 로지 헌팅턴 휘틀리 역시 메간 폭스 빰치는 미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로지는 연기 경험이 없지만 예비 후보들이 시행한 대본 리허설 중 가장 앞서는 독해력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로지 양은 또 영화 트랜스포터에서 아우디 빠로 열연을 펼친 대머리 총각 제이슨 스타뎀의 열애 중이라고도 합니다. 메간 폭스도 동거 중이던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하여간 이쁘고 섹시한 것들은 다 임자가 있다는…
원래 여배우 이야기 하려고 시작한 포스팅이 아닌데- 워낙 불세출의 섹시 여배우들이라 이야기가 잠시(?) 딴 곳으로 흘렀네요.
원래 오늘 제가 하려던 포스팅은 ‘트랜스포머3에 메간 폭스는 안 나오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시보레 스파크)는 나온다’라는 내용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2편에서 스키즈라는 이름을 달고 머드플랩과 함께 개그콤비로 열연을 펼쳤는데요. 그 모습을 3편에서도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랜스포머3 영화 촬영장 인근에서 튜닝 된 시보레 스파크의 모습이 포착 된 것이 그 증거인데요. 스포티한 휠과 과격한 오버 펜더로 힘을 잔뜩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검은 색 마티즈도 이렇게 보니 나름 괜찮네요.
뒷 모습은 큼지막한 윙을 달아 한껏 멋을 부렸습니다. 엉덩이에 위치한 2개의 듀얼 머플러도 귀엽고요. 색상으로 보아 아마도 오렌지 색이 머드플랩, 연두색이 스키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봉은 아직 멀었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모습을 한 이 두 녀석이 트랜스포머3에 출연한다니 반가운 소식이죠? 3편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의도(?)치 않게 여배우들 이야기만 잔뜩 해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