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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가 사라지는 계기가 되기를...

옳은소리 |2010.06.09 14:23
조회 193 |추천 0

국방부는 어제 트위터 이용자, 파워블로거, 대학생 기자 등 55명을 평택 제2함대사령부로 초청해 인양된 천안함을 공개하고 침몰원인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세계 많은 국가들이 정부의 천안함사고 조사결과 발표내용에 대해 신뢰 의사를 표시하고 북한의 만행에 대한 규탄과 함께 대북제재에 호응을 보내고 있는 시점에서 유독히 피해 당사자인 국내에서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천안함과 관련한 유언비어가 횡횡한 사이버공간과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의심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트위터 이용자, 파워블로거와 대학생기자들을 초청해 천암함 선체를 직접 견학시켜주면서 침몰원인에 대해 설명을 실시한 것은 의혹을 해소시키고 유언비어 전파를 차단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할 것이다

 

정부와 군 당국은 이와같은 설명행사의 기회와 범위와 참석자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종국적으로는 군사전력관련 기밀이 유출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인양된 천안함을 일반시민에게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어떠할까?

 

가슴아프고 치욕적인 사건이지만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북한의 야수적인 만행을 인식하고 국민의 대응의지를 높일 수 있는 살아있는 안보교육장이 될 것이다

 

당국의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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