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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고 맞아서 깽값 벌려하는 택시기사..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27살 청년입니다

아무 잘못없는 저에게 부모님 욕까지한 택시기사 얘긴데요

 

한달전쯤에 용산 전자상가 롯데리아 앞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자친구와 드라이브후 집에가다 출출하여 롯데리아에 잠깐들렸습니다

롯데리아가 사거리에 있어서 제가 자회전해야 롯데리아에 갈수있습니다

그래서 사거리에서 좌회전을하여 롯데리아 앞에잠시 정차했는데 앞에 택시도있고

횡단보도에 정차한거라 차를다시빼서 택시앞으로 정차를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롯데리아에 들어가고

저는 차에서 핸드폰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창문을 똑~똑~똑해서

창문을 열어보니 중년 아저씨께서 저보고 차 좋습니다~? 차 좋네요?

이러면서 비꼬는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무슨일 이시냐고 물었더니

계속 차 좋네요 이말만 되풀이합니다

 그러다 뒤에좀 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차 안박았는데..이러니

 

일단 내리랍니다 그래서 내렸습니다

내려서 왜 그러시는데요 했더니 제차랑 뒤쪽에 택시를 가르킵니다

그때 아 택시기사 아저씨네 했습니다

 

근데 잘못도 없는데 왜 내리라고 했냐고하니

저한테 이렇게 정차를하면 자기보고 후진을해서 차를 빼한거냐 이러면서

머라하시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아버지뻘이고 삼촌뻘이라 좋게좋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핑크색이 처음에 차세웠다가 앞에 택시가 있어서 제가 정차를하면

 

횡단보도를 다가리게돼서 노란색부분으로 가서 정차했습니다 택시앞으로 쭉갔다가

후진하면서 택시앞에서 후방감지기 소리나서 섰습니다

그랬더니 택시아저씨가 하는말이

 

 

택시: 이렇게 정차하면 나보고 후진해서 나가란거야?

 

저 : 아저씨 내가 아저씨한테 시비걸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후진해서 나가시면 잖아요

 

택시:아니야 너가 시비걸라고 이렇게 정차했자나

 

이러면서 사람들 지나가니 소리칩니다 아~~내가 환갑다되서 이렇게 욕을먹네 힘있다고

환갑먹고 택시한다고 무시하네 이럽니다 ㅡㅡ

그말듣고 열이 확받았습니다 하지만 사고치기 싫어서 참고또참았습니다

하필 시비붙은데가 거래처들 많은곳 기도하고 해서 꾹 참았습니다

 

저:아저씨 그러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가 먼저 정차하고 있었고 아저씨가 저처럼 이렇게 정차해서 내가 차 후진해야된다고

하면서 아저씨한테 머라고 해야하는게 맞는거에요?

 

택시:넌 내가 이렇게했으면 시비걸고 난리칠거같아

 

저:아~슬슬 한계입니다)아저씨 그만하죠 별것도 아닌일로(여자친구 롯데리아에서 나옵니다)

 

택시:(여자친구 나오는거보고 하는말)너는 애미 애비도없냐?

 

저:부모님 욕하는말에 욱해서 쌍욕했습니다

저한테 그러는거면 계속 참을수있었습니다 근데 부모님욕 들으니 확가네요..

 

택시:(사람들지나가니 또 그럽니다)자식교욱을 어떻게 시킨거야?

 

저:칠뻔한걸 참으면서 얀ㅇㄹㄴㅇㄹㅇㄴㄹ야 신발 너같은 새끼때문에

택시기사들이 전부 욕먹는거야?

나이 었으면 나이값을해야지 이말하면서 여자친구 손에 이끌려 차에탔네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손발이 떨릴정도로 화가나네요

제친구 아버님 두분도 택시운전하시는데 저런 사람때문에 친구아버님도 안좋은소릴듣는거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그이후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니까 그택시기사

저 화나게해서 때리게 만들어서 깽값받을 생각이었던거 같네요

다행이 여자친구가 말려서 그냥 끝났지만 여자친구만 없었어도 사고칠ㅃ쩐했네요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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