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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안한, 민낯 여자 어때요?

 

직업이 제빵사여서..

이른 아침, 초저녁 즈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요.

물론 모자를 상시 착용하지만;

 

피부가 막, 새하얗고 이렇진 않구요

그냥 그래요. 눈에 띄는 잡티는 없어요;

 

땀을 많이 흘리다보니..

모공이 작은 편은아닌데.

가까이 보면 눈에 띄는 정도;

 

그래도 전철 타거나 하면

또래 여학생들이, 좀 쳐다보더라구요..

세 네명씩 무리지어

전공 책 낀 여자애들요..ㅎㅎ

 

이 일 찾기 전엔

비비크림 정도는 발라줬는데

이제는, " 나를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해" 식으로

일을 하다보니..

치장에서 아에 손을 떼게 됬네요

남자친구 있음 모를까.

 

그래서 말인데..;

 

이런 여자는;

좀 별루인가요?

예의상 그래도, 기본적인 건 해야 하는지요..

다들 힐끗힐끗 계속 보시는 것 같아서

글 올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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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행운덩이|2010.06.09 17:45
괜찮아요^^ 제빵사가 화장 덕지 덕지 해서 화장품 냄새나는 빵, 저희도 원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기신다면 화장은 자연스럽게 하게 되실 테니 그 때는 퇴근하시면서 조금씩 하세요. 본인이 화장 안 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탓할 이유는 전혀 없는 것 같네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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