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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새언니될여자 이여자 정상이 아닌듯

이상한여자 |2010.06.10 05:49
조회 7,879 |추천 2

제친구가 요즘 스트레스 100%받고 있는데요 친구새언니될 여자 때문이예요

나이가 암만 어려도 그렇지... 생각이 없는듯해요 너무....

 

일단 친구네는 집을사주는데 3억선이 될뜻해요 벌써 계약도 끝났고

잔금만 남아서... 대출하나 없이 해주는데... 예물도 다이아5부세트하고 금셋트로 해주려고 하구요...

근데 뭐냐면 여자네집이 상견례에서 자기네는 형편이 어려워서 아무것도 못해준다며

신랑 예물이라고해봐야 금반지 하나 해준다네요

너무심하지 않나요? 다이아하나 안박힌걸로 아니 싸구려 한 3돈가량해준데요

예단 500 보내겠다고하고

완전 날로 먹겠다는거아닌가요?

여기까지는 그래 그러자 해도 도가 지나친게

결혼식장은 자기들 편한대로 자기 집 반경 얼마에서 해야하고

자기네 손님이 많아 축의금 받아야 한답니다 뭐 뿌려놓은거 있어서 그래야 한다나

자기네 손님은귀하고 이집손님은 뭐 똥인가 하여간 그래서 부산까지 내려가야 한답니다

친구는 경기도구요 그래 백배 양보하자 했다합니다 임신중이기도 하고 그래서...

근데 더웃긴건 3억집인데도 집이 작네 뭐네 말이많구

다이아 5부셋트가 싸네 마네 말많구요 자기들 해오는건 암것도 없으면서 정말 해도 넘하구요

까르띠에 시계도 사달라고하고 정작남자네집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면서

참 명품처바를생각만 한답니다. 여자네집도 웃긴게 저런집해주는데 예단 달랑500 보내면 미안한지 아는게 아니구 자기들 형편말만하면서 어느집사위는 용돈얼마를 주네 뭐 이런말하고 우리딸이 아깝다고 하고.. 좀 제정신부류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제친구가 나이도 더많은데 시누이될사람 보고 시집에 가끔 가면 시누이 있어서 불편할거 같다고 대놓구 말하면서 집얻어서 이사 안나가냐고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빼는것도 아니고  정말 오빠만아니면 머리다뽑아놓구 싶다고하네요

이해 안되지 않나요 그집도 정상아닌거 같구 부모님은 임신도 했으니 다좋게 생각하자 했다는데 아니 집에살고 있는시누이 쫏아낼생각까지하는 여자가 정상아니지 않나요?

결혼안했으면 좋겠다고 친구 그러네요 내원 저런여자는 저도 첨보는거 같아요

예단 달랑 500해오면서 무슨 까르띠에 시계부터 시작해서 반지타박까지...

달랑 금반지 하나 주는 집이 해도해도 넘한거 같아요 친구 피가 거꾸로솟는다는데 결혼못하게할방법없냐고 뭍네요..

부모님도 아주 짜증나나봐요 애때문에 할수 없이 시키는데 적반하장이니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큰소리 치면서 혼수는도 재대로 안해오면서 집작다고 타박이라니.. 웃겨서 말도 안나옵니다.

제가 똥밟았다고 생각하라했더니 친구 몇일째 오빠랑 말도안한데요 저런여자 우리집들어오면 난 정말 바로 인연끊고살거 같은데 대책없는 저 새언니될사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결혼도 하기전에 사위한테 용돈 은은하는 저집 대체 뭔집이죠?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10.06.10 06:15
이런 여자가 좋다고 결혼하는 친구오빠도 정상이 아닙니다.
베플ㅋㅋ|2010.06.11 06:59
제 친정오빠도 그런 여자랑 결혼했습니다. 집이 너무 가난하고 자기는 한푼도 모은거 없다고... (전문대 졸업하고 대학교 편입학 한다고 무려 8년을 학원만 다니다 결혼했거든요) 그럼 어떻게 결혼하냐고 했더니 자기는 오빠를 너무나 사랑한답니다;;;에휴;;;;; 저희 친정에서는 오빠 결혼식때 서울 30평짜리 아파트 한채 ---> 오빠 월급이 200만원인데 모자를테니 월세받으라고 줌 서울 45평짜리 전세아파트 중형차 새것 한대 신부예물로 다이아, 진주, 루비, 자수정, 금세트 거기다 신부 꾸밈비 외에 전신마사지 비용에 신혼여행비까지..ㅎㅎㅎㅎㅎㅎ 우리 부모님? 한복만 겨우 받았죠 ㅎㅎ 두루마기도 없이 그냥 한.복.만. 저는 뻔뻔하다고 난리부르스를 쳤지요 한푼도 못해줄 정도로 가난한 친정이면 지가 벌어서 보태주고 와야지 대학못간게 한들렸다고 8년씩이나 공부만 해놓고선 이제와서 자기 친정가난합네 하고 한푼도 안들이고 손안대고 코풀려는 심보가 괘씸해서요. 하지만 어찌어찌 결혼을 했구요.... 그 이후에 우리 친정엄마가 많이..편찮으시게 됐어요 올케님이 처음엔 약간의 삽질(?)을 좀 하더니만 음..정말..열심히 하더군요. 그때부터 고마왔고....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난뒤 오빠네가 홀로된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사는데 솔직히 오빠가 모시는게 아니라 올케님이 모시는 거잖아요 잘하든 못하든 달든 쓰든 어찌됐든 감사하고 고맙죠...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요...내 부모를 모시고 살아주시는데.. 제가 전화해서 힘들지 않나요 하고 물어보면 안힘들어요, 하고 늘 웃으며 말해준답니다. 님도 지금은 염치없다 밉다 뭐 저런게 다있냐 하시겠지만 님이 나중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님 부모님을 못모시게 되었을때(저처럼 아주 멀리 떨어져서 살게 된다든가), 님 부모님을 건사해줄 사람은 올케뿐이 없어요 조금 더 마음을 크게 갖고..지켜봐주시고... 제가 결혼 반대했을때 우리 엄마가 한 명언. <며느리복은 니가 받는게 아니라 내가 받는거야. 잘못들였다면 내 복이 그것밖에 안되는거지. 니가 펄펄 뛸 일이 아니야. 내 아들을 좋아한다하니 90점 무조건 주는거고, 내 아들 옆에서 평생 살아준다니 나머지 10점 주고.만점 며느리네 뭐>
베플이상|2010.06.10 07:00
예물,집 그런 걸 떠나서 분가해서 살거면서 시댁에 같이 사는 시누이 집얻어서 이사가라는 말.. 그 며느리될 여자 인성이 이상한 것 같다.ㅡㅡ; 글내용보면 그 오빠라는 사람, 그 여자없으면 못사는 남자인가본데.. 결혼전부터 저러니 결혼후에는 오죽할까싶다. 앞으로, 가족들 맘고생이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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