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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남친때문에 오해받고 있어요ㅠㅠ

계장님 |2010.06.10 12:07
조회 1,284 |추천 0

.. 길게 적었으나, 스크롤압박이 우려되어 지우고 새로 씁니다.

음슴체 사용하게씀미다. 난 캐시크한 도시여자사람이니깐. 만족

 

전 22살 대구사는 여자사람입니다.

이야기 시작하겠음.

20살 막바지에 식이(남.당시25세 막바지)를 만나게되었음.

폰파는 일을하던 식이와 사귄지 한달 가량 되었을 무렵.

자신의 카드값이 얼마고, 세금밀린게 얼마고, 이러저러 해서 지금 신용불량자다.

그래서 얼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의 명의로 폰을 사용하고있으니, 내명의를 빌려달라했음

남자친구가 안쓰러웠던 나는, 뒷탈없이 꺠끗하게 일처리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내 민증을 선뜻 건내줬음.

이게 사건의 발단임.

그 후로도 빛 청산을 위해, 식이 월급의 80%를 사용했던걸로 기억함.

250만원 가량의 삼*카드 빛을 너~~무 안갚아서 그런지,

채권이 국고에 양도되었다며, 일정금액 낸다면 채무를 면제해준다고 국세청에서 연락옴

당시, 병원에 취직해서 돈벌고 있던나는, 다은달에 갚겠노라하는 식이의 말을 믿고

80만원 가량 빌려줌. 이색히. 차일피일 미루다가

6개월만에 80만원 다 받게되었음.

그후에 식이는 K*F 대리점에 취직하였고, 26살의 나이로 지점에 팀장을 맡게됨.

생각만큼 실적이 오르지 않아, 뒷처리 깔끔하게 할테니 내 명의로 폰 몇대 개통하겠다함.

깨끗한 처리를 약속받고 명의를 또 빌려줌.

27살의 나이로 군대입대한다함. 첨엔 싫다. 헤어지자 안기다린다.

하였으나, 쿨하게 기다리겠다하고 보내줌.

병원 사람들이 나더러 대단 하다고함;; (일부 왜 기다리냐는 식의 질타도 받음)

2009년 12월에 보냈는데, 2010년 3월에 헤어졌음.

병원사람들이 수근댐. 역시-_-. 넌 그럴줄 알았다.

이런식의 눈빛 들이었음.

(당시 2월에 병원 퇴사하였지만, 원무과 식구들과 너무 친해서 자주 들락거림)

난 정말 속상했음. ...... 일은 이러했음.

 

주소지가 친오빠집으로 얹혀져있던 나는 아침부터 오빠의 욕을 들었음.

집으로 채무변제 불이행시 압류 조치 하겠다는 내용의 최고장이 왔다고함.

확인 해보니, K*F일할때, 내명의로 개통했던 다섯대폰중

세대의 요금이 미납되어 있었던 것임.

몇십만원도 아니고 단돈 10만원에 압류한다고 하니 더 기가막힘.

일단 화를 삭히고 돈은 냈음.

난 현재 내명의로 K*F 통신사 사용 불가능함(K*F자체에서 신용불량이라고함;)

그색히가 일을 똑바로 처리 안해서 나 완전 열받음.

이전에도 내명의로 쓰던 폰요금 안내서

독촉전화 수십통 받아왔었음. 심지어 내가 내준적도 있음.

그래서 헤어졌는데, 사람들 아직도 수군거림.

현재 나는 퇴사한 병원의 자동차보험과 산재보험 업무처리를 담당하고 있는

남자사람과 사귀고있음. (원래 베프였음)

병원사람들 아직까지도 겁나게 수군거림.

현재 남자친구 수야한테, 병원 사람들이 지나가는말로이렇게 말한다함

'남자친구 군대보내놓고 마음이 얼마나 허전했으면 친구를 사귈생각을하노. 가도 진짜 궁하긴 궁했는 갑제. 여자 다 똑같다 카드만ㅋㅋ기다리긴 개뿔이 기다려 ㅋㅋ **씨(글쓴이본인)그렇게 안봤는데 은근히 뒤로 깔꺼 다까고 사는갑네 ㅋㅋㅋㅋ'

.............수야랑 나 열 이빠이 받았는데, 식이 휴가나옴.

내 명의로 되있던 휴대폰 명의변경한다고함.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안함. 오히려 화냄

이딴걸로 헤어지자 칸다고 썽질냄.

아..... ㄱ캐놓고 문자로

'참, 오랜만이다. 인사가 늦었제? 잘지냈나?'

손가락 다 분질러 버리고 싶었음.

 

대구 **병원 직원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염.

이런일때문에 내사 물어보는사람있으면 일일이 다 설명해주고 있음 ㅠㅠ

내 친구들도 다들 물어보길래 싸이에 일기도 써놨음

나 완전 썽질남 ㅠㅠ 나 억울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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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신분 ㄳ.

안읽고 스크롤 쭉내린분들도 ㄳ.

그냥.. 답답해서 끄적거려 본거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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