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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군대는 남자만 가야하나?

요즘 21세기의 여자들은 아주 막강합니다. 여성부라는 대단한 단체는 조리퐁을 여자의 성기로 연상된다며 판매 금지를 외치질 않나, 우리나라 직장 상사가 여직원에게 성희롱하는 공익광고를 찍어대질 않나.

 

그리고 이제는 우리나라 남자들은 군대 가산점도 없어졌습니다. 왜냐구요? 당연히 가야하는 군대를 가는 것인데 왜 가산점을 받냐는 것이지요. 근데 이상합니다? 군대라는 것은 왜 남자만 가야할까요? 여자가 출산을 하기 때문에?

 

근데 우리나라 출산율은 세계 최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ㅎㅎ 정말 자랑스러운 결과죠? 이상태로 200년 후면 우리나라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적어도 군대라는 것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는 것이라면, 여자는 '아이를 낳기 때문에 나라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 라는 말과 똑같지 않나요?

물론,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약하지만..그렇다면 뒤에서 하는 후방 지원쪽의 정보 통신 쪽의 군대를 가면 되지 않나요? 왜 가기 싫나요? 2년이라는 세월이 낭비되는 것 같아서 싫겠죠? 20대의 청춘인데 나라를 위해서 2년동안 썩어야 한다니 말이죠? 근데 이걸 어쩝니까 이건 남자의 의무니까요. 여자는 나라에 대한 의무따위는 없습니다. 있다면 출산, 근데 출산도 남자가 없으면 안되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출산율도 세계 최저.. 정말 할 말 없는 결과죠? ㅎㅎ

 

근데 생각해보세요.  2년이라는 세월은 아주 깁니다. 그 2년 동안 수능을 준비해도(물론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적어도 지방 국립대 이상은 가겠죠. 이처럼 군대는 솔직히 시간 낭비라는 겁니다. 군대를 나와야 남자가 된다는 건 다 헛소리입니다. 똘끼있는 놈은 군대 나와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군대 갔다와서 성격만 더 나빠지는 놈들도 수두룩하죠.

전 솔직히 군대 가는거 그리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나라를 지키는 일이고, 북한과의 전쟁도 끝나지 않은 상태니까요.

근데 왜 꼭 남자만 가야하는 것인지 의문를 품었습니다. 남자만 국가를 지켜야하나요? 여자는 약하기 때문에 국가를 지킬 의무가 없는 것인가요?

 

이럴바에는 군대 갔다오면, 정부 보상금으로 천만 원 이상을 지원해주던지. 한달 새빠지게 훈련하고 몇 만원 줘 놓고 무슨 나라를 지키라는 겁니까? 현실적으로 군대 가면 그 전에 대학교 1년 배운거, 고등학교 때 배운거 다 까먹습니다. 군대에서 공부하라는 정신 나간 여자들도 있던데, 한 번 군대에서 공부해보지 그러세요? 군대 안 가니까 그런말이 나오죠.

 

아 결론은 군대 가면 보상금 좀 달라는 겁니다.

 

아니면 여자도 같이 군대 가던가. 여성부님들 여성 평등 주장하면서, 여성들의 국가에 대한 의무는 회피하실 것인가요!!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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