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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전력에 큰 차질을 빚을뻔한 사연

ㅇㅇㅋㅋ |2010.06.11 11:44
조회 1,20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남자이고, 톡을 눈으로만 즐겨보다가 얼마전 잼있었던 사연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한달전인 지난 5월 14일

자전거를 타고 청담동 리베라호텔 앞을 지나가는데,

삼성라이온즈 선수단 버스가 서있던 것이였것이였습니다.

속으로 '아 삼성야구단 여기서 묶었는갑다~' 하면서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지나가고 있는 찰라에,

갑자기 누구한명이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흠칫놀라, 급브레이크를 잡고 봤더니,

 

헐.. 이런... 이럴수가 이게 누구야..

내앞에 잇는 그사람은,,

내가 자전거로 밀어버릴뻔한 그사람은,,

 

바로.... 떠오르는태양 SUN

선.동.열 감독님이였던것 입니다.

팬은 아니였지만, TV나 신문에서만 봐오던,,

무등산폭격기, 국보급투수, 주니치의 수호신

등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한창시절 한국야구와 일본야구에서 한따까리 하시던 전설의 그분...

 

근데, 실제로 보니까 얼굴크기가

 TV에서 나온것과 달리 그냥 평범(?)하던데..

 

제가 급브레이크 잡으니, 목례?하면서 그냥 버스에 타시던데,

저는 너무 놀라서 싸인이나 사진같은거 생각도 못하고,

벙쪄가지고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 싸인하고 사진 같이 찍을걸 ㅠ.ㅜ'

후회도 드네요..

저는  스크팬이지만,

레전드엿던 그분도 존경합니다..ㅎ

 

사고 안나서 다행이였습니다..

사고쳣으면 삼성팬분들한테 다구리 맞앗을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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