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재미있게 못써서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시작..
전 대학원에 다니는 26살 뇨자입니다..
몇년전 일어났던 일이 생각나서 끄적입니다
때는 더운 여름
전 친구집에서 일박을 하기위해 친구와 함께
*류동으로 가는 전철을 탑니다..
마침 자리는 한개밖에 없고...
맘 착한 저는
친구에게 쿨하게 자리를 양보하고 앞에 섭니다
평소 장난을 좋아하는터라
친구한테 장난치려고 제 무릎을 친구 무릎에 대고 사정없이 비벼(?!)댑니다
(그때 전 더웠던터라 반바지를 입고있었습니다..
)
근데 이친구 둔한건지 반응이 없습니다?
한 10분 가량을 비벼대도 친구 반응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전 무릎을 향해 시선을 옮깁니다![]()
제가 사정없이 비빈 무릎은..........
제 친구가 아니라....
옆에서 반응하던 아저씨....![]()
옆에서 반응하던 아저씨....![]()
옆에서 반응하던 아저씨....![]()
옆에서 반응하던 아저씨....![]()
그때 전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어쩐지 아저씨가 점점 자세가 정자세로 바뀌더라니.....
그때 그 아저씨가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정중히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그땐 너무 당황해서 아무런 말씀도 못드리고 도망쳐서 죄송해요..
저 변녀 아니예요..
오해하지 마세요..ㅜ0ㅜ
그림은 워낙 못그리는 저지만..
이해를 돕고자...
발로그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