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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고에서 북한을 두둔한 친북발언 34인

눈사람 |2010.06.11 16:39
조회 2,599 |추천 0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는 10일 천안함 피폭사건과 관련한 ‘친북-반국가 언동’ 인사들을 선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북한의 천인공로할 만행에 면죄부를 주며, 친북-반국가 발언을 자행한 정치인, 언론인, 학자, 종교인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주요 언행을 공개한다”며 “이들 인사들의 과거행적을 정밀조사하여 하반기에 발표할 2차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에 우선적으로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문제의 인사들이 “다국적 합동조사단의 조사(5.20)로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임이 명백히 밝혀진 이후에도, 이전의 잘못된 주장에 대해 사과, 시인하기는 커녕 도리어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각종 의혹을 제시하며 북한당국의 도발 사실을 부정하는 언행을 반복해 왔다”며, “이들의 언동은 천안함 폭침도발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북한당국의 뻔뻔하고도 천인공노할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결국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과 자유민주노선을 부정하는 비정상적인 친북적 반국가적 행위이기에 그 실태를 알리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친북·반국가 언동자’로 선정된 인사들은 총 34명(정계 14명, 학계 9명, 기타 11명)이다.

먼저 정계에서는 강기갑 김효석 박영선 박지원 송영길 유원일 이강래 정동영 정세균 천정배 최문순 의원과 노회찬 유시민 한명숙 전 의원이 선정됐다.


학계에서는 강정구(동국대), 고유환(동국대), 김근식(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용옥(원광대 석좌교수), 김용현(동국대), 백학순(세종연구소), 양무진(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성장(세종연구소), 홍현익(세종연구소) 9명이 꼽혔다.


또 기타(관련 전문가, NGO활동가)는 김성전(국방정책연구소) 김종대(D&D 포커스) 박선원(전 청와대 비서관) 백낙청(한반도 평화포럼 공동대표) 송영무(전 해군참모총장) 신상철(서프라이즈 대표) 이종인(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이태호(참여연대)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최강욱(변호사) 표명렬(평화재향군인회) 등 11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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