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한지는 5년 됐어요. 그리고 아이도 낳았구요.
저희 남편은 초등학교 교사 입니다.
그런데 저희 남편은 결혼해서 지금까지 핸드폰을 잠금장치를 해놓고 살더라구요.
전 그래도 믿고 사생활이겠지 생각하고 신경을 안썼어요.
그런데 얼마전 제가 잘못눌러서 제 핸드폰이 잠금창치가 됐더라구요.
저희 남편이 핸드폰 왜 잠궈났어 하며~
약간 뭔가 의심쩍인 말투로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잘못눌렸나봐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어제는 어쩌다가 우연찮게 남편의 핸드폰으 보게 되었어요.
평소에 남편의 핸드폰에 대해 한번도 의심한적이 없었어요.
몇년전에 비밀번호 가르쳐 줬던것이 생각나서 한번 눌러보았어요.
문자메세지가 있기에 보니 ''자기야 내가 너무 자기를 의지했던것 같아 미안해''
-? 엄마- 하는 문자메세지가 있더라구요.
전 순간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전화번호를 따로 적어놨어요.
그래도 아니겠지 생각하고, 마음을 잡고 있는데~
하루가 지나고 점점 마음이 불안해지면서 남편에 대한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되네요.
전 저희 남편을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이 그럴것이라고는 생각치 않는데~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