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납치당할뻔햇습니다

아맛나 |2010.06.12 13:55
조회 192 |추천 0

 

안녕하세요 인천에사는

꽃다운나이 스무살입니다요 남자입니다 :)

제가오늘 새벽에 격은일을 쓰려구요

 

때는 바야흐로....

오늘새벽 비가부슬부슬 내리던밤이었죠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을먹고 당구를 한겜치고

집을가고있었지요 적당히취해서 :D 빵긌웃으며

비를 추적추적 맞으며 골목길을 걸어가고있는그때

왠 할아버지가 비틀비틀 술에취한신듯햇습니다

담배를 한입 두입 빨면서 지나칠라는 찰나에

할아버지께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학생여기가 어디지?

네여기는 ㅇㅇㅇ시장근처예요 하니까 .. 계속 두리번 두리번거리시더라구요

내왈:아 그럼 저 갈게요

할배왈:아 학생 잠깐만 잠깐만 같이있어줘 내가좀취해서그래..

내왈:죄송한데요 지금 시간도늦엇고..해서 집에가봐야될것같아요 부모님이걱정하셔서..

 

이때 갑자기 할배가 어디다 전화를거시더라구요.. 여기근처인것같은데 어딘지잘모르시겟다고 갑자기 절바꿔주더니 여기어디라고설명좀해달라고 .. 아 취하셔서 가족분이 마중나오는줄알았거든요.. 근데 문득 몇일전에 뭐 납치글 본것도잇고해서 조심하고자 갈려캣드만 할배가또 붙잡드래요 "잠깐만 잠깐만.." 뭐 이런저런얘기나누다가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진짜 비열한웃음있죠 씨익 하는거.. 그거보고 흠칫해서 뒤에봣더니

왠 덩치큰 남성분 두분이오시는겁니다 아이거다 잡히면 인신매매로 팔려간다..

싶어서 진짜 됼라뛰엇습니다 비를피하듯이 근데 갑자기 따라오는겁니다 근처에 세워둔

차를 타고 진짜 아 잡히면 죽는다는생각에 집까지 일부로 빙빙돌아갓거든요 혹시집알아내면 .. 뭐 어찌 어찌 당할까봐 일단 아무 빌라올라가서 진짜 아들키면어쩌지 어쩌지하고있엇는데 그냥쌩지나가더랍니다 아살앗다 살앗다 집까지 뎡말 우사인볼트처럼 달려갓습니다요  경찰에 신고할까도햇습니다만 정신줄을 놓고있었기 때문에 인상착의랑 뭐 기억도안나구요 납치 뭐이런거 여자만 당하는줄알았는데 남자도 당하는구나 ..

집으로 튀어들어와서 바로누워서 잘라캣는데 눈감으면 할배님께서 씨익웃는게 계속생각나서 잠도못들엇어요 뭐 얘기는 이렇게끝낫네요 (__).......

 

판님들도 새벽에 혼자돌아다니지마세요 혹시 귀가하실때도 꼭 마중이나 친구분이나

같이움직이는걸 권하네요 이런일당하니까 이제 밖에도 잘못돌아다니겠네요

얘기가너무 싱겁게끝낫네요 저는 무사합니다 :D

 

p.s : 지어낸 얘기 절대아닙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