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있을때였다..
무심코 TV를 틀다 박보영이 선전하는 끌레도르CF 를보게되었다..
정말 맛있어보였고..너무 먹고싶었다..
하지만..그때 난 PX(=군대매점)가 존재하지않는 GP(DMZ안)에있었다ㅠㅠ
그렇게 전역하고, 복학한후.. 때는 6월 그리고 오늘..
셤기간으로 밤새서..너무 피곤한 아침..
기분도 꿀꿀한데, 날씨는 무려 육박 32도를 달리고있었다..
그때였다.... 문자가 "진동"거렸다..
오옷!!!!!!!!!!!!!!!!!!!!!!!!!!!!!!!!!!!!!!!!!!!!!!!!!
이것은 바로.. "끌레도르기프트선물문자"였다..
바로 편의점 Let's go~!!
아이스박스에 먹음직스런 아이스크림이 날 유혹하고있었다..
( "끌리면 내게 오라~끌리면 내게 오라~~"
마치 박보영이 손짓하듯이 유혹하고있었다는..킥킥..)
바로 시식....... "난 한입에쏙~쏙~ 먹었다...킥킥.."
냠~냠... 입안에서 살살 녹는구나ㅠㅠ 너무 맛있당~(나 지금 피로회복제 먹고있는거니?~킥킥..)
오늘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같은데??
끌레도르가 "황금열쇠"라는 의미가 있다던데..
좋았어~! 오늘 널 나의 부적으로 삼으마!ㅎㅎ
AM 11:00 기업법 강의닷..
(분명 한국말인데.. 왜 난 외계인언어로 들리는거지?ㅠㅠ)
믿거나 말거나,심심해서.. 한번 끌레도르를 잡고.. 얍!얍!얍!
"윽.. 끌레도르야! 미안한데.. 수업좀 빨리 끝나게좀 해줄래?^^:;"
( ps.교수님 죄송합니다......)
오옷!!!!!!!!!!!!!!!!! 교수님! 진짜 수업 그만하시는거에요?킥킥..
끌레도르!! 설마 너에게 신비한힘이?~?
너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단 고마워~!ㅋㅋ
AM 12:30 점심시간..
윽!!! 이런 더운날에..
줄서서 기다리는건 지옥이다..
난 무심코.. 끌레도르를 잡고..
"제발~ 오늘만큼은 줄서지않기를..."하고 빌었다..
오!!!!!!!! 식사하시는분들 다 어디가셨나?
오늘 정말 무슨 날인가보다..하하하~
PM 14:00 " 프리젠테이션 팀원들과의 회의"
발표라 떨리는군나~이제는 자동으로
난 또 끌레도르에게 부탁한다..
"끌레도르야! 발표 안떨리게 해다오!!"
어느새..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주는 끌레도르..하하하~
난 원래 미신을 안믿는데.. 자꾸 끌레도르에게 미신화하는구나~ㅋㅋ
어쨋든, 무사히 발표를 마쳤다..
"끌레도르야! 니가 도와주는건지 몰라도,.어쩃든 고맙다!"
PM 19:00 "도서관자리 잡으러 왔소이다.."
평소 같으면 도서관에서 자리 못잡는데..
이번엔 왠지 도서관 자리잡을수있을것같당~
(어느새 마음속으로 끌레도르에게 빌고있는..
나를 보고 놀랬다는...하하..)
이얏호!!!!! 한자리 남았다!!
오늘 정말 무슨날인가 보당^^
끌레도르야~ 고마워~!!
앞으로.. 로또 복권도 어떻게 안되겠니?^^^^^^^
믿거나 말거나, 여러분들도 한번..
어떤사물에다 긍정적인의미를
부여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보세요^^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살면 행복은 이미 나의 것이 된다. "
(끌레도르야! 한번 더 가자! 수리수리 마수리~~~이글 읽은분중에
솔로인분은 커플이 될지어다!!^^^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