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에 자유로이 그림을 그릴 수있는 카페!
자신만의 도자기인형을 만들 수가있는데
만들어서 가져가도 되고 전시를 해도 된단다.
다른구매자가 당신의 작품을 살 수도있어
작품이 팔리면 꽤 뿌듯하지 않을까?
그려서 소장 가격은 11,000원
전시 가격은 4,000원이니
원하시는 대로 고르십시오~
디자인fee는 없는대신
메일주소를 적으면
구매자와 작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다고 한다.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언니의 눈웃음에 반해서
도자기 인형 두개를 주문했다.^^
여자인형은 배꼽이 들어가있고, 남자인형은 배꼽이 나와있는 차이?
두 모델중 원하는 거 골라서 그리면 된단다!
낙서 좋아라하는 우리들 !
난 남자인형, 웅녀는 여자인형 골라서 캐릭터 만들기 시작하였다.
뭔가 바뀐거 갔지?
종업원도 고개를 갸우뚱 했다 ^--^
먼저,
종이에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
요런식으로 샘플을 만들어 보면 됨.
샘플은 많으니 안심하고 그려도 됨
샘플 두서장 그리다가
답답해서 막무가내로 한번 그려보았다.
알콜로 수정할 수있으니
맘대로 그려도 무관함 ㅎ.
각양각각의 색상의 펜도 있으니 색상선택도 자유!
요것도 한번 그려보았고,
괜찮아~ 맘에 안들면 또 지우면 됨.
앞니 나온 나의 바니바니 ^ ^
자, 지금부터 웅녀의 작업이 시작된다.
주제는 아바타.
아바타 스케치 뜨는중
그림은 자기를 닮게그린다고,,,;
아바타가 아니라 자기 초상화를 그렸다.
어쨌던 저렇게 그릴거란다.
STEP 1
밑바탕 색 칠하는 중
명암도 넣고..
STEP 2
눈 묘사중
오~
괜찮은데
STEP 3
특징을 참 잘잡았다.
넓은 코
큰 눈
파란피부
아바타 구만!
웅녀 제법인데?
FINISHIED
섬세하게
머리까지 완성
추노의 거지쪼끼 까지 입혀서
야성미를 더해주었단다.
어디 봅시다.
[옆모습]
귀도 잘 표현했고
튀어나온 부분을 코로 활용한 건 굿아이디어!
귀여운걸?
[앞모습]
엥?
뭥 미? 를 물을듯 한 표정.
ㅎㅎㅎㅎ
아바타가 아니라
쩌바타 가 되버렸다.
너무 묘사를 짜잘하게 했다고
나보고 봐달래서 선좀 정리해줬더니
자기 아바타가 저렇게 된건 내탓이라고
투덜투덜 되며 버린단다 -_-;
아바타 귀여운데~
정이 마구마구 가는데~!
복수라고 나 그린데더니
저따구로 그려놓냐!
내것 까지 완성시키고 나란히 인증샷 찰칵 ㅎ
이제부턴 내가 만든 인형.
난 앞뒤로 여자랑 남자를 그렸음 ㅎ
주제는 초식남에게 고백중인 여자 ;;
트랜드는 나쁜남자?ㅎ
뒤로돌렸음.
자,
다 그린 인형은
전시를 원하시면 할 수있습니다.
저렇게 말이죠
이미 여럿인형들이 전시되어있었고
사람들의 개성을 볼 수있어 재미난 공간이다.
우리것도 나란히 전시했는데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웅녀작품에 굉장히 신기해 하셨다.
"우와 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을 활용하신 분은 처음이예요
이거 아바타죠? 귀엽다~"
자기작품 망쳤다고 투덜되더니
칭찬한번 받더니 풀렸나보다 ㅎ
작품명:
쩌바타 와 초식남
쩌바타가 짱인듯.ㅎ
누가 우리작품 살까?
내껀 그렇다 치고 쩌바타는 사장님이 안버리면 다행이겠지...ㅎ
아- 간만에 재밌었다
손씻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