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by.콘차르프

미르 |2010.06.15 09:23
조회 66 |추천 0

 

나는 어이없는 지경에 빠져버렸습니다.
지금이 몇시, 몇분인지 따위는 신경쓰고 싶지도 않으며,
해가 뜨고 지는 것도 알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시간을 계산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을 만났다.

만나지 않았다.

만날 수 있다.

만날 수 없다.
당신이 왔다.

오지 않았다.

올 것이다.

안 올 것이다.

이것뿐입니다.

by.콘차르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