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22살 동갑이구요.
사귄지 3년되었습니다
삭발한 모습을 실제로 본건 아니구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여자친구와 꽤 오래 사귀다보니 여자친구 가족들과도 친해졌습니다.
이틀전인가
새벽에 여자친구의 남동생 한테 전화가 왔었는데요
잔뜩 취해 들어오더니 머리를 막 밀더랍니다 울면서요
저랑은 연락도 하지 않구요
처음엔 장난인줄알았는데..말을 들어보니 심각한것도 같구요
상당히 놀랐습니다
성격도 진짜 막 얌전하고 뭐라해야하지
엄청 여성스러운 스타일이거든요,겁도 많고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것 좋아하고.
문자도 전화도 안되고 만나기 싫다는데 계속 집까지 찾아가기도 그렇고...
일이 있기 전까지 저희 평소처럼 데이트도 하고 같이 공부도 하고 그랬거든요
전 여자친구 모습이 어떻든 사랑할자신있는데
그냥 제가 여기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슨일이라도 있었던걸까요? ㅠ..본의아니게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게되고
걱정되고..죽겠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