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아직 중3인 어여쁜 소녀에요
ㅋㅋㅋㅋ 제가 어제 일을 판에다가 올릴려고 하는데영..ㅋㅋㅋㅋㅋㅋ
아..끝까지 봐주세염
ㅠ0ㅠㅎㅎㅎ
전 어제 정확히 오후 5:30 분에 학원을 출발했었음ㅋㅋㅋ
근데 제가 집 나올때 그 있잔아요 그..비밀번호?대충 막 띠리리~그러는거요!ㅋㅋ
우리집 잠금장치(걍 이케 부를게요;;ㅎㅎ)가 원래 평소대로라면 그냥
띠리리~이래야되는데 갑자기 삐~삐~삐~그러면서 닫히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문이 안닫혔나?이러면서 문고리를 잡아보니
분명히 잠겨있는거임!
그래서 전 룰루랄라 하면서 학원으로 갔죠~ㅎㅎㅎ
그리고 오후 8:00쯤에 집에 오는길에 엄마가 차타고 오고 있는거에요
근데 제가 엄마가 하란 빨래를 안했거든요?ㅋㅋ
저는 순간 집으로 잽싸게 텨서 다 할려그랬죠(별로 안남아서)
근데 이게 왠일? 문이 안열리는거에요!
비밀번호를 차근차근히 눌러보기도 하고 빨리 눌러보기도 하고..
분명히 문 열릴때 샥-하는 소리는 들렸는데 중간에 걸리더라고요;;
아 이게왠일.. 빨래 열어야 하는데..ㅠㅠ
엄마는 밑에서 집사님이랑 수다떠시길래 내려가서 문이 안열린다고 하니깐
"거짓말 치네" 하시면서 엄마가 올라가시더군요, 전 따라갔죵
엄마가 몇번을 했는데도 안돼길레 우리는 슬슬 겁에 질렸죠..
둘다 휴대폰은 집에 있고 돈도 없고 딸랑 몸밖에 없고..(집사님은 간지오래..)
으헝헝허허허허허허허ㅜ0ㅜ 진짜 울고싶었음
그러기를 한 15분?? 답답한 제가 걍 베란다를 넘어가자 그랫죠
그러더니 엄마가 "들어갈 수 있어?"ㅋㅋㅋㅋ
ㅋㅋㅋ 전 이상하게도 그 말에 오기가 생겨서 넘어갈수 있다고 하였고
실제로 계획도 3분동안 생각했어요.ㅋㅋㅋ
다행이도 우리집이 2층이고 높지도 않아요ㅋㅋ
↓울집 2층
ㅋㅋ 그래서 2층 창문으로 나와서 위에 그림과 같이(발그림 ㅈㅅ..) 올라갔죵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2층창문으로 나오기 전에 베란다 문을 열어놨었어요!!ㅎㅎ
근데 냉장고가(울집은 냉장고 베란다에도 있음ㅋㅋ) 버티고 있어 애먹었으뮤ㅠㅠ0ㅠ으헝허어허허헝
그러더니 엄마가 빗자루를 가져오시더니 열라고 해서..ㅎㅎㅎ 결국은 더 열었죠ㅎㅎ
그리고 난간을 붙잡고 차근차근 들어가 슬림~하게 들어갔어요!ㅎㅎㅎㅎ결국은 해피앤딩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말하니깐 신기해 하더라구요ㅎㅎ
아! 그 잠금장치는 알고보니 오래써서 고장난거래요ㅠㅠㅠㅠ그래서 새걸로 바꿨심ㅎㅎ휴ㅠㅠㅠㅠㅠ님들아 여태까지 제 지루하고도 재미없는 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0<
아 맞다 제 제목 사진에 낚이신분...음...이게 뜬다면 실제로 집들어가는 장면
얼추 비슷하게 찍어놓을게용ㅎㅎㅎㅎ(그럴일도 없겠지만..ㅠㅠㅠㅠㅠ0ㅠ)
모두 수고하세요1! HAVE A NICE DAY요!!
아! 대한민국 화이팅~ again 2002>0<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