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ㄴ녕하셍ㅅㅇ
안녕하세요 웃겨서 오타가 자꾸나네요
저는 21살 여자사람입니다. 뭐라고설명해야하죠?이런거써야되요?써본적이없어서ㅠㅠ
어쨋든 이것은 30분도 안된 따끈따끈한 에피소드입니다
저는 평소에 패션에관심이많거나 리폼을 즐겨하거나
뭐등등그런거 아니고요
네....그냥.....낼모레친구랑 어디가는데 입을 바지가 없길래
나도 남들 다하는 리폼이나 해볼까 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사과팟에 담겨있는 모델사진들을 하나하나보고있었어요
일단 저의 몸뚱어리로 모델들의 사진을 보면서 영감을 찾으려고했다는 자체가 무리수였습니다. 옙.
어쨋든 그렇게 보다가 드디어 마음에드는바지를 발견했어요
네 왼쪽 바지예요
네 저거라고요 ㅈ[ㅔ가원했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아무준비도 없이 무작정
사진 속 바지와 비슷한 색깔을 가진 바지를 입고 의자에앉아서 칼질을 했습니다
그래요 내게 두려운건없었어요 얼렁 새바지를 입고싶은마음 뿐이였어요
뭐 앉아서자를때는 비스무리하게 구멍이났어요
근데 일어서니까!!!!!!!!!!!!!!!!1111111111111111111
GG
그냥 줄 두개. 끝
엇뭐지!?!?!?!??!하고 더 잘라봣지만 앉아있을때 구멍만 커질뿐 서있으면
그냥 줄두개.
네
저는 리폼의 신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안하겠어요
리 투더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