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백조놀이중인 21살 강원도 여자입니다 '0'*
(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 따라함)
나와 적인 울오빠 이야기 하겠어염 (요세 대세인 음임체 하겟음.보기싫어도 양해바람)
1.우리오빠 나보다 2살 많음
초등학교때 k1 나오면 울오빠 미침
그걸 따라해야한다함
난 그날 새우꺾기 암바에 머리 다뜯김 쌍코피 나도 안끝냄
2.나 어렸을적 오빠한테 많이 맞음. 통금시간 안 지키면
그날 빠따 맞음. 저번에 오빠 혼자 고기먹길래 짜증나서
한숨셨더니 곧바로 발 날라옴 (엄마가 씨름 & 태권도 가르켰더니 그기술을 나한테씀)
그날 난 효도르 보는줄 알았음. 나 너무 빡쳐서 집나와서 울면서 피방가서 크아했음
3. 티비에 약간 빅한 언냐들이
다이어트 프로그램 나오면 우리오빠 나 쳐다 보면서 슬픈눈으로
한마디함 " 너도 언젠간 저길 나가겠지..." 나 진심 충격이였음.
지는 40대 아저씨처럼 생긴주제 머리통만 큰주제 지적질은
4. 티비에 성형한 여자들 나와서 내가 "오빠 점마 어디어디 했다 헐"
이러면 우리오빠 나에게 한마디함
"야 그래도 돈들인 만큼이쁘잖아. 근데 왜 해도 병신일까 "...나 돈 많이주고
쌍수 했는데 짝짝이됨 의사쌤 한테 황정음 눈 해달랬는데 알수없는 눈 만들어줌
5. 며칠전 아는 언니가 집에옴 . 여자로 변장하고 있었음. 근데 우리오빠
갑자기 활짝 웃으면서 "언제올꺼야 ?늦게 오지 말고 ^_______^*".......
나 진심 표정 굳었음 .오빠 지만 토할뻔 했음 내가 "먼데 니 왜카는데"
라고 물으니 "웅?모가^_^?" 나 변장 하다 말고 진심 짜증나서 구두 들고 그냥 나옴 .
6.우리오빠 친구들 그냥 현관 열고 들어옴. 나 가끔 식겁함
한번은 현빈닮은 오빠가 우리집 놀러옴.나 가식웃음 퍼레이드 하고 있었음.
근데 오빠친구 갑자기 신발장에 있는 사진 보더니 놀래면서 누구냐고 물어봄
...설마 설마 했음.. 내 쌍수전 엄마가 봐도 토할 정도인 중학생때 사진이였음.
나 곧바로 "사촌동생이에여^^"라고 했음
근데 울오빠 보더니 웃으면서 "그거 쟤잖아 ㅋ 쌍수전이야 더럽지 ?".......그담부터
그오빠 나있으면 우리집 안옴.
7. 내가 음식 만들고 있을때 안먹는척 안도와 주면서 다 만들고 나 먹을려면
웃으면서 울오빠 옴 그리곤 "혼자 자꾸 쳐먹으니까 살찌는거야 .오빤 널 사랑하니까
먹는거 도와줄께 "나 어이없음. 그리곤 지가 다먹고 감 .그래서 나도
오빠가 음식할때 가만히 있음 그러다가 오빠 먹을때
나도 먹을려고 하면 "썅년아 젓가락 드는 순간 넌 끝이야" 라고함
나 쫄아서 그냥 안먹음 .
에피소드 많은데 여기까지 할께여
길기는 긴데 재미는 없고 . 맹맛
님들 더위 조심 조심 조심 조심 ^)^*
오늘 월드컵 경기도 꼭 이겼으면 좋겠넴 모두 모두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