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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들 운전조심하세요 ㅠㅠㅠ

무서운한국... |2010.06.17 12:56
조회 5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24살 여자 직딩이여요

 

바로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요즘 이런 사람 많다지만 너무 억울해서 ㅠㅠㅠ

 

내가 잘못했지만 그래도 정말정말 너무너무 억울해서 글올립니다.

 

전 면허딴지는 4년이 쬐~끔 넘었습니다만, 그간 운전할 일이 없어서

 

장롱면허로 박아뒀다가 2달전 운전연수를 받고 씐나게 차를 간간히 끄실고

 

다니고 있었죠~

 

어제 밤에 잠시 차를 타고 나갔다가 우회전을 할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주머니에서 뭘 꺼내려는 찰나에 그만 발에 힘이 풀려 브레이크를

 

정말 살짝 놓쳤습니다 ㅠㅠㅠㅠ 그런데 이놈의 망할 차님이 앞차로 스믈스믈

 

기어가서 콩~ 하고 박앗죠 ..........아..................

 

일단 내렸습니다. 앞에 차에 타고 계시던 분들(여자3 남자2) 중 남자 두분이서

 

뒷목을 잡고 내리셨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달려오다가 쾅 박은것도 아니고 서있다가 스믈스믈 콩 박았습니다.

 

그런데 뒷목을 잡고 내리다니......

 

그치만 가만히 서있는 차를 뒤에서 박은건 100% 제 과실이었기에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운전한지 얼마 안되서,,,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죄송하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고 처리를 어떻게 할까 하셔서 그쪽에서 남자 한분 빼고는 그냥 수리비만

 

달라고 하시고 , 내일 혹시 아플수있으니깐 아프면 병원갔다가 연락 드리겠다고

 

하셔서 연락처 교환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남자 한분은 계속 뒷목잡고 계심. 혼자 보험사에 연락함 보험사에서는 경미한사고는 알아서 하라고 한거 같음.)

 

그런데 오늘, 찾아가서 수리비 드리겠다고 연락을 하였더니 자꾸 바쁘다고 피하시기만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겠냐고 해서 수리비 20만원을 계좌로 보내달라

 

하셔서 알았다고 하고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잠시 뒤 전화 오더니 여기 저기

 

알아봤는데 수리비가 30~50은 나온다는 겁니다............ 갑자기 왜 그러시냐고

 

방금전까지만 해도 합의 보기로 하지 않았냐 했더니,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

 

저도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ㅠㅠㅠ 알아봤는데 많이 나와봤자 30이라고 하더군요 ㅠ

 

결국 보험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진짜진짜........콩 밖에 안했는데..........난 엄마한테 아빠한테 죽음당할것이고.....

 

 

후아.........집에 가기 두려울 뿐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ㅏ우 몰라...........이제 베스트 드라이버 되기는 물건너갔구나

 

이건 뭐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렇다고 악플은 달지말아염

 

전 소심한 삐형이거든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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