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치과에서 생긴일을 이야기 해드릴게요
저는 치아교정을 1년 정도 하고 어찌나 타이밍 맞던지.. 일본어학을 가게 됐어요.
일본에가있는동안 치아교정을 할수 없었지요.
1년정도 일본에 있다가 한국에 왔는대
치과가 이사를 간거에요.
그래서 귀찮아서 빈둥빈둥 게속치과가는걸 미르고 있었지요.
치과에서 전화가 왔어요.
// 저기요 교정 보철 아직도 하고계신가요?
그거 게속 방치하면 안되는데..
병원방문해주세요 //
이런 전화한통이 왔지요.
하지만 병원이 너무 먼곳으로 이사를 가서..
찾아가기는 좀 그렇고.
동네병원을 갔는대요.
그 치과 원장이 너무 오래 하셔셔 아마 다시 해야될거같은대..
저두 뭐 예상했지만.. ㅠㅠ
그래서 그냥 동네병원에서 교정기를 제거하는걸 돈을주고 했어요.
이게 .....굴욕의 시작이 될줄..;;
원장님이 입을 벌리세요~
마취를 해야 제거할대 들아프다는거에요.
그래서 마취를 했는대 너무 아파서. 마취안하면 안되요 그랬지요.
원장님은 그래도 마취해야 된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어 쩔수 없이 양쪽 치아 잇몸에 마취를 2방 +2방 4방을 맞은거같아요 제생각에는 ㅋ
한 몇분도 안되서 입술이며 치아에 감각이 없어진거에요
아.. 마취 느낌 이상해요 ㅋㅋ 치과가신분은 아실뜻.
무슨 녹색 가운을 입만빼고 다 덮는거에요 무슨 수술대에 오른 사람처럼 ㅠ
무서웠죠.
몸이 어찌나 긴장했던지 얼마나 떨리던지.. ㅋㅋ
교정이 제거하는동안 제 주위에는 원장님이랑 치과에서 일하는 치과간호사 언니들 2명이
원장님을 도와주고ㅡ 계셨죠 ㅋㅋ
한 몇분뒤 아래교정기를 다 제거했어요.
원장님이 입한번 행구시구 위교정기를 뺄게요 저한테 말해써요 ㅋ
종기컵에 물이 반쯤 차 있었지요 저는 물을 한모금 많이 입에 넣었지요.
입안을 볼이 터지도록
보글보글 입을 행굴라고 시작하자 마자.
마취가 입까지ㅡ 마취된 상태라 풀린상태 인거에요.
짧은 몇초사이에 입이 풀린 그 입술 사이로 물줄기가.
제 옆에 있던 치과간호사 언니두명에게 얼굴에 물총을 쏘는것처럼 뿜어져 나왔지요.
오마이갓..
너무너무 놀래서..입을다 행굴틈도 없이
전 그상황에서도 입에서 물이 질질 흘리고 . 언니들모습은..
눈을 감은체. 두손은 허공을 향해 뭘잡을듯한 손을 오골이고 있고.
입을 벌린상태로 황당해 하고ㅡ 있는 언니들의 표정을 봤죠...
난생처음 물총을 쏴본 기억은 어릴대 초등학교외에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은대... 헉스..
물총이면 다행이게..
입을 헹구가 만걸 얼굴에 뿜어 댓으니.. ㅠㅠ 힝...
너무 미안해서 정말 죄송해요 정말.... 죄송... 해요.. ㅠㅠ 이러면서
말을했지요 언니들은 얼굴 휴지로 닦으면서 괜찮아요
가끔 환자분들이 그런경우가 있긴하지만.. 얼굴은.. 처음..;;;;
이런말씀과 함께 농담을 건냈어요.
아 다행이다 하고 한숨을 돌리고 있었지요.
원장님이 자 위에 교정기 제거할게요 그랬지요.
또 ...
ㅠㅠ 힝.. 저는 어찌나 가시방석이던지...
몇분뒤 위에 교정기를 다 제거하고 원장님이.
자 끝났습니다.~!
물헹구세요 그러면서 원장님은 슝하고 사라지셧죠.
전 휴... 한숨을 내쉬며.
물을 헹굴라고 했지만 또 다시 실수를 범하기 싫어서 물을 한모금 입에넣고. 재빨리
한손으로 입을 막고 오굴오굴 하며 입을 헹구긴.. 개풀.. ㅠㅠ
손으로 막았는대도 불과하고 물쭐기가.
하늘에 향에 뿜어져 나왔어요.
어찌나 민망하고 오금이 절이고 등줄기가 소름이 돗았지요 ㅠ
물쭐기가 언니들은 피해 갔지만.
난생처엄 그렇게 민망한건 처음이 였어요.
다시는동네 치과에 못갈거같아요 ㅜ
아마 한번 쯤은 경험해 봤을거같아요. 마취하면 그런실수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들이 ㅋㅋㅋㅋ
아무튼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대한민국 화이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