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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 안된다는 말 그만 보고싶다 정말이지.

그니 |2010.06.17 18:38
조회 36,166 |추천 26

흠.ㅡㅡㅋ 이글이 어쩌다 헤드라인이 되어 버린거지;;

헤드라인 되자마자 없든 댓글이 막생기는군요.

 

10년차에 연봉 2900 받는게 자랑이라는분 자랑아닙니다

전 열심히 해서 연봉 더 받을꺼구요.

지금 받는 연봉에 안주 할생각은 없습니다.

 

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제가 격은 사실내에서 적은 글입니다.

일은 공무파트지만 현장직원과 자주보는 업무도 보기때문에

그만두고 가는 이유가 밑에 적은내용이 대부분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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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악플 무지하게 달리거 같지만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취직 안된다고 하소연 하시는분들 많은데.

왜 안되는지는 생각 해보셨습니까?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런거 아닙니까?

 

일자리가 없다, 월급이 작다, 일이 힘들다, 토욜날 근무 하란다, 야간도 있단다

현장직은 싫다..........

 

저 직장인입니다 이런말 하면 욕하겠지만

 

일자리가 정말 없습니까? 

중소기업은 사람 못구해서 매일 사람 구합니다.

어렵게 구한 사람들도 하루 나와보고 다음날 전화기 끄고 잠수 탑니다.

 

월급이 적습니까?

세상에 어느 회사에서 신입한테 월급 많이 준답니까?

당신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신입한테 월급 많이 줄껀가?

대기업 아니면 월급 많이 주는곳 없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왜? 나보다 못한 친구들도 얼마 받는데 난 못받냐 그럴껍니까?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마십시오 본인만 초라해보입니다.

 

일이 힘들다? 

사장님들이 자선 사업가입니까? 주는만큼 수익이 나게 만들어야 사장님들도

돈을 벌꺼 아닙니까? 그러려면 중소기업은 이일도 시키고 저일도 시키는거 당연한겁니다

중소기업은 멀티는 기본옵션입니다.

 

말은 주5일인뎅 현실은 주5일 근무 아니다?

주5일 근무 하고 싶어면 무슨수를 쓰든 5일안에 그주 일 다합시오

그럼 회사사 아무말 안합니다.

지 일있는뎅 노는 날이라도 놀면 일밀린건 어쩔겁니까?

그런 사람한테 회사서 월급 주고 싶겟습니까?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 사람 부류

 

내가 이일 할려고 대학 졸업했나 하는 사람들.

한국에 대학 졸업자가 얼마인줄 아십니까?

당신이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으면 같은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과 경쟁해서

이겨서 취직하면 됩니다.

괜히 초라하게 내가 누군데 이러면서 자존심 세우지 마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중소 기업와서도 매일 입에 달고 사는말이

그만둔다 그만둔다 입니다 그러고는 회사 다닙니다 얼마나 없어 보이는지 아십니까?

능력되는 사람은 어디가나 조용해도 다 팀장들이 알아서 잡을려고 하지만

입만 산 사람들 안잡습니다 재발 지발로 나가주면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직 못하고 핑계 되는 사람들 한마디만 하자면

정신 아직 못차렸거나.

나보다 잘난 사람과 비교만 하려하거나

현실은 생각 안하고 자기 생각에만 빠져있을텐데.

어디가서 일자리 없다는 말좀 하지 맙시다.

 

 

중소기업 밀집되어있는 공단가면

사람 못구해서 회사 묻다는곳도 있습니다.

조금 해보고 힘들면 이런 저런 핑계되면서 적성이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자기 적성에 맞고 하고 싶은 일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지랄 같은 팀장얼굴 볼때마다 싸다구 날리고 싶은 맘 참으면서

하루에도 열두번더 사직서가 간절하고 마음속에는 참을 인자 수천번씩 새기면서

회사 다니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그냥 생각 나는대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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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잡다한 업무이런건 삭제했구요

( 참 험담할게 없는가 봅니다.)

 

그리고 두서 없는 욕은 사절하고 싶네요

욕먹는건 괜찮은데 이유라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스팩 가지고 까시는분.

글에도 말했지만 한국에 스팩 좋은 대졸자가 좀 많은줄 압니까?

같은 스팩들끼리 경쟁해서 남들보다 좋은 직장 남들보다 많은 월급 받으시면 됩니다.

그 경쟁에서 밀렸다면 눈을 낮추시거나 좀더 노력해서 원하시는걸 얻어시면 됩니다.

하나더 스팩 좋다고 일잘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공장 2교대 돌아봐야 한다는분...

미안하군요 전 공장 2교대도 해봤습니다.

나이가29살이고 첨회사 입사를 현장으로 입사해서 공무파트 뽑혀간 케이스입니다.

병역 특례때문에 회사 입사해서 초봉은  얼마 안되었구요.

 

회사 입사 3개월동안 1주 교대로해서 여친님에게도 뻥차인 경험도 있구요

( 차인건 제 잘못이 100프로.. 제가 힘들어서 만나질 못해서 )

 

그리고 월급 적게 받아서 살기 힘들다는분...

그건 아닌듯 합니다.

얼마를 벌고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올바르게 지출하냐 입니다.

지출이 많이 하면 돈이 없고 지출이 적어면 돈이 모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점점... 댓글이 늘어나네요

 

대기업 가지고 뭐라는분. 대기업은 중소기업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월급 그냥 많이 주는거 아닙니다. 주는 만큼 돈을 벌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대기업만 외치시는분 주위에 대기업 과장급되는 분들 계시면 한번 물어보시겠습니까?

같이 입사한 동기들중에 몇명이 그만두고 몇명이 남아있는지.

어떤이 말대로라면 정말 좋은 직장인데 그만두는 사람이 바보라고 하실껍니까?

그냥 돈 많이주는 곳은 절대 없습니다.

 

신입사원에 대해서는

신입사원은 말그대로 신입입니다. 당장 회사에 수익을 주는 위치가 아닙니다.

예전에 사장님과 면담하면서 사장님이 직접 하신 이야기 입니다만

신입사원은 1-2년 동안 회사에 필요한 인제를 만들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개념입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1-2년 동안 신입사원 비중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센스 있는 신입들은 자기일 알아서 하고 그런거 팀장이나 임원들 다 보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끼가 있다 싶으면 작은 일부터 맡기면서 키우는겁니다.

 

베플님 말씀에 동의 못하는것 몇가지입니다.

 

우직한게 미련하다 악덕기업주 양성 한다고 했습니까?

동의는 못해드리겟습니다 베플님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지는

관심없습니다 내꿈 이루기도 힘든 인생이라서요

 

이글 직장인 / 취업준비생 / 기업주 등등 보는 사람마다

제가 미친놈이 될수도  괜찮은넘 쓸만한넘등으로 비추어 질겁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같은것을 보더라도 다르게 보이는겁니다.

베플님이 우직한게 미련하다 악덕기업주양성이다 이러는뎅

당신은 어떤삶을 살길래 그런식으로 매도 하는지 답을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중소기업 실태요? 재대로 알고 말하는것인지요?

당신이 말하는대로면 악덕기업주 천지입니다.

왜 산입구에 있는 나무 한그루가 소나무라고 산전체에 소나무만 있다고 말하는것과

무슨 차이입니까?

당신이 욕하는 그 기업주가 있어서 당신도 나도 꿈이란걸 가지고 살아가는 겁니다.

 

한국의 사업구조는 아실텐데요

한국에서 중소기업 하기 힘든거 다들 알걸요

대기업 납품업체보면 올해는 천원에 납품한거 내년에는 500원에 납품합니다

대기업에서 단가인하를 요청하니까요 근데 그 부품들어가는 물건 대기업에 팔때

낮춘 단가만큼 물건값 내리는 경우 얼마나 있습니까?

 

그럼 같은 량을 만들어도 중소기업은 수익 줄어들겠지요  사장님 어렵다고 해도

직원들 안믿으려 합니다 왜.. 작년보다 물건더 만들고 있거든요.

중소기업 10녀 20년 된 회사들보면 사장님들 엄청 노력하십니다

하루 하루 전쟁입니다. 물건 조금이라도 비싸게 잘팔아야 월급 줄수있거든요

사장님이라고 별수있습니까.

내식구 월급줘야하는데 영세기업에게 단가인하 요청할수밖에요

내가 보는 쥐꼬리만한 월급을 주는 사장님에게는 공룡꼬리로 보일겁니다.

 

그런사정 다 배제하고 내 월급은 이밖에 안주냐는 분들

계급장 때고 사장님하고 이야기 해보세요

난 이만큼은 받아야 할거 같은데 이것밖에 안주는 이유가 뭐냐고

그럼 사장님이 뭐랄것 같습니까?

직원 경력에 얼마를 받아야 한다면 사장님은 경력에 얼마를 받아야 합니까?

사장님은 회사에 투자한게 자신 뿐입니까?

돈, 업체수배등등 수없이 많은것을 투자를 햇을텐데

악덕 사업주니 뭐라고 하면서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악덕 사업주 있지요 왜 없겠습니까.  나무하나만 보다 숲을 말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제글에서 말햇지만 취업이 안되는것에 핑계를 말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말했습니다.

그 핑계는 " 자기합리화" 라는걸 말해주고 싶습니다

내 능력은 이만큼이니 이만큼 주는 회사 가겠다? 근데 그 능력 자신이 판단하는것과

타인이 판다는 하는것이 같습니까?

 

그리고 제가 이글 헤드라인 되고 나서 제 지인들에게도 알려줫습니다.

참 사가지 없게 적어났다고 해도 욕하는 사람없습니다.

힘들게 살아서 공부를 못해서 어쩔수 없다는 분들... 내 앞에서 그런말 하지 마십시오

 

제 인생살아온거 들어보고 그런말 다시 하십시오

저 어떤 의미에서는 고아 입니다. ( 중3이전에 양친 돌아가심 형1분계심 연락두절)

한국에서 부모없이 살아가는 쉽다고 말할사람없을겁니다.

그래도 취직해서 나름 나쁘지 않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취직안된다는 분 보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적었든겁니다.

왜 당신들은 힘들면 조언도 해줄수 있는 부모도 있고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

그 비싼 등록금 주면서 공부시켜주시는 부모님 계시면서 좀더 힘낼 생각은 안합니까?

사람은 내가 힘든게 가장 힘든겁니다   남 힘든건 대충보이는게 정상입니다. 왜냐구요

난 그사람이 아니니까요

 

고스팩 끼리 싸워서 지면 그걸로 당신인생은 끝입니까?

편한거 돈많이 주는거 있어보이는거 그런건 정말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우리들 보다 잘나고 능력 좋은 사람들이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럽겠지요 아니 부러워만 하고 시기만 하지요 웃깁니다.

부러우면 가질려고 죽으만큼 노력을 하란말입니다. 신세 한탄 할시간에

노력도 없고 입으로만 말하면 하늘에서 고생했다 이러면서 그런자리 던저 준답니까?

 

내가 누군데 저런사람이랑 비교하냐 이러는 거 많은데 당신이 저런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중에 당신보다 뛰어난사람은 넘쳐납니다. 당신이 그걸 인정하려 들려 하지 않는것이지

 

월급 적어서 집살 엄두가 안난다는 분.

저 10년동안 열심히 모아서 아파트 작은거지만 제집 장만할 돈 모았습니다 (1억3천정도됨)

내가본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아니신분들도 있겠지만

신입사원 입사하면 차부터 뽑습니다. 할부입니다.- 할부끝날때까지 돈 못모웁니다.

근데 묻습니다 차가 꼭 필요하냐구. 그럼 뭐라는줄 압니까?

차가 있어야 애인이 생긴답니다... 뭐라고 하겠습니까.

차랑 관계없이 애인 생길 사람은 다 생깁니다. 자기 합리화일뿐입니다.

 

아... 글이 점점 길어지네요.

 

저는 그렇다고요.

 

 

 

추천수26
반대수0
베플-|2010.06.21 09:34
사장이 왜 신입한테 돈을 많이 주냐니요? 무조건 오래 있는 사람이 일 잘 합디까? 처음 3개월 수습 적용하는것까진 나도 이해할 수 있는데 요즘 물가에 비춰서 한달에 100만원 초반 월급이 과연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서 집에가서는 업무관련해서 공부 더 해야 하고 토요일 근무는 당연한거고? 다들 졸업하고 오는 그 대학, 졸업하려고 들인 돈이 얼만데 빚쟁이로 길거리에 나앉고 싶겠어요? 한달에 돈백만원 받아서 생활비 메꾸고 나면 빚은 어떻게갚고? 없는것보단 낫다고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려는 그 청년들을 중소기업들이 악용하고 있는 게 분명한데 자기들이 좋은데 찾아가고 싶다는걸 가지고 왜 오지랖넓게 남 훈계하세요? 솔직하게 말하면 님 연봉,10년 일해서 3000받는 것도 인상폭이 큰 거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그리고 중소기업 5인 이하로 해서 특혜 다 받아먹고 사장혼자 다 챙겨먹는 그런경우 많이 봤거든요? 토요일근무요? 일있어서 하는사람 얼마나 되는데요? 다들 할일없이 야근.....손빨다가 집에 갑니다. 화장실청소, 지붕청소를 당연하게 했다니 이거참..... 당연히 자기가 할 일과 파트가 있으면 그 일을 할 줄 알고 들어가는거지 이런거 하라고하는데 그냥 하는 사람이 정상입니까? 사원이지 종이 아닙니다 님이나 그러고 사세요
베플쩝...|2010.06.21 11:06
댁같은 무식하게 우직한 사람때문에 악덕업주가 생겨남. 물론 회사라는 곳이 이윤을 창출하는 곳이긴 하지만 적당히 이윤을 창출하고 직원들한테도 그 이윤을 어느정도는 분배시켜야지... 울나라 중소기업의 실태를 모르시나?? 직원들은 주 209시간(5일제)을 넘어 주 226시간(6일제)은 기본근무를 당연시 하고 그 외에 발생하는 연장수당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으면서 대표이사는 회사명의로 에쿠스, BMW 등 고급차 최소 두대씩 굴리고, 월급은 월급대로 천만원 이상씩 가져가고, 회사에 있지도 않은 지 마누라나 부모는 이사나 감사로 등재시켜 그쪽 명의로도 월급 수백씩 추가로 빼가고, 그 외적으로 법인카드를 몇개씩 만들어 대표이사가 한개, 와이프가 한개 뭐 그딴식으로 사용하면서 법인카드 비용만 월 천 이상씩 매달 써재껴대고, 자기 집에 쓸 냉장고, 컴퓨터, 고급 가구등 전부다 회사돈으로 사재끼고, 기타 등등... 대표이사란 사람이 회사 이익 대비 무자비하게 벌어가고 있는게 울나라 꽤 대다수 중소기업의 실태임. 울나라에 최저시급 안챙겨주는 회사도 생각보다 많이 있음. 글구 급여중 상여란 항목 알지? 이를 보너스 개념으로 알고있는 사람들 많으신데... 그건 정말 대기업에서나 그런 의미를 두고 있는거지, 중소기업에서의 상여금은 어떤 의미일까? 직원의 기본급을 분산시켜놓기 위함임. 왜 기본급을 분산시켜 놓느냐... 상여금은 통상임금(그냥 기본급이라고 생각하셈)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이라 기본급을 나눠서 상여금이란 항목으로 빼놓으면 그만큼 직원들 시급이 낮아지게 됨. 고로 이는 직원의 시급을 낮추어 그로 인해 연차수당 및 각종 연장근무수당이 낮아지게 됨. 이런것 땜시 중소기업에서도 상여금 몇백%씩 지급하고 있는 회사가 많음. 법을 악이용 하는 예중 하나.. 글구 일부로 계약직 2년 돌리다가 퇴사시키기, 1년 미만자에게 당연스레 연차수당 지급하지 않기, 1년 이상자에게도 연차수당 지급하지 않기, 퇴직금 ㅈㄴ 질질끌다 주기. 평상시 소득세 많이 떼어놓으면서 직원들 퇴사할때 정산되는 소득세 환급금 돌려주지 않기 (1년 미만자에게도 연차수당 지급하기와 더불어 요건 실제로 잘 모르는 직원 많음) 암튼 요런데서 회사가 챙기는 돈만해도 엄청남 금액임. 이런 돈을 회사가 챙기느냐... 노노... 회사가 챙겼으면 회사라도 그만큼 발전해야함. 회사로 가는것도 아니고 대표이사 호주머니로 들어가는거임. 이러면서 대표이사는 매년 회사가 어렵네 어쨌네 하면서 직원들의 허리띠를 졸라맴. 보통 작은 법인 중소기업 차리는거 2~3억정도면 차림. 그것도 대출 끼고 하면 막상 자기 창업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감. 꼴랑 자신은 2억정도 투자해서 회사 차려놓고 매달 지 이익으로 수천만원씩 챙겨가길 원하는게 중소기업 대표이사(사장) 마인드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2억원 투자하고 매달 2천만원의 순이익을 챙겨갈수 있는 사업이 있을수 있는가... 물론 있을수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닐 것이다. 이는 다시말해 대표라는 작자가 다른곳에서 그 나머지 이익을 충당하고 있다고 봐야함. 그 다른곳이 어디일까? 바로 직원들 호주머니인 것임. 직원들한테 가야할 돈이 직원에게 가지 않고 사업주한테 가고 있음. ㅅㅂ 말 졸라 길어졌네... 암튼 글쓴이... 자네같이 무식하게 꾹 참고 일하는게 결코 좋은 방법많은 아니란걸 좀 알았으면 좋겠음. 노동자도 그들의 권리를 계속 주장해야할 필요가 분명 있음. 특히 요즘같은 우리나라 실태에선 더더욱... ------------------------------------------------------------------------------------- 극단적으로 쓴거 인정합니다. 물론 마인드 제대로된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중소기업도 많습니다. 근데 제가 글을 쓰다 보니 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경향이 있네요. 지성.. 원래 제 글의 요지는 저런식으로 직원들 줄거 안주면서 노예처럼 부려먹는 회사도 상당히 많은데 저런회사라도 들어가서 묵묵히 일하다 보면 언젠간 빛을 볼수 있을거라는 말이 틀렸다는걸 말하고자 했던건데.. 그렇지 않은 회사라면 직원들 채용하는데 큰 어려움을 없을테지요. 저따구로 운영하는 회사는 직원도 자주 바뀌고, 인력이 부족하고, 직원들 불만도 많고 그럴테지요. 보통 인력난 호소하는 회사는 후자에 속하는 회사가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중소기업이라 하더라도 근무조건, 사장 마인드만 좋으면 인력은 쉽게 구해지겠죠? 다시말해 악덕기업은 동정할 필요도 없고 그런곳으론 왠만하면 취업하지 않는게 좋다는 뭐 그런 글을 쓰려고 했던겁니다. 심기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글쓴이한테 죄송.. 초면에 얼굴도 모르면서 반말에 험한말까지 해서 죄송.. 사람들 말대로 님과 저의 입장차이인것 같네요. 암튼 죄송요~ ^^ 이 빌어먹을 세상에 우리모두 건승해요~ 아.. 참고로 저의 업무는 인사, 노무 담당이구 이분야 경력은 7년차 입니다. 기업 구조테이블 및 직원 급여테이블 산출등이 주 업무입니다. 제 업무가 이런거이다 보니 주변에서 친구들 및 지인들이 저에게 노,사 측으로 여러가지 문의를 해 오시는데 (연차수당, 연장수당, 시급, 퇴직금, 취업규칙 문의, 근로기준법 등..) 그분들 말 듣다보면 정말 않좋은 기업들이 꽤 많아서 그럴때마다 세세하게 그들한테 얘기해주곤 하죠. 이렇듯 업무상 자꾸 사측의 나쁜면을 자주 접하게 되는터라 제 마인드가 좀 베베꼬인점이 있을꺼에요. 휴.. 그리고 한편으론 이렇게 근로자 두둔하다가도 울나라 법률 보면 사업주가 불쌍한 부분도 많이 있어서 사업주를 두둔하기도 하구 그래요.(막 왔다갔다함) 원래 관리자는 사업주 측에서서 일을해야 한다고는 하는데 전 아직 그정도의 인재는 못되는듯.(제가 쓴글 다시 보면 거의 노동조합원이 쓴것 같기도..) 암튼 흥분 삭히고 님글 다시 보니 맞는말 맞네요. 어쨌든 근로자는 사업주의 노예이니 열심히 일 해야죠. 그리고 사업주도 아무리 자기 노예라지만 열심히 일했다면 그 댓가는 충분히 치뤄줘야겠죠. 울나라 직장인들 파이팅입니다. 글쓴이분 다시한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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