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영장에서 안전요원에게 끌려간사연..

오잉 |2010.06.18 00:39
조회 3,513 |추천 10

안녕하세여 저는 21살 여 입니다

제가 이번에 수영장 오xxx 를 가게되있는데

아는 언니한테 들었던 케x 에서 생긴 이야기 를들어서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음,음 체 써보겠음 잘 안쓰는 말투임

 

 

작년에 아는 언니가 수영장을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게되었음

그 유명한 인공 파도를 타기위해서 파도장으로 들어갔음

워낙 수영을 잘못해서 구명조끼 입고 튜브를 끼고도 앞으로 도저히 안가지는거임..

친구들이 앞에서 당겨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다리도 휘둘렀는데도 그냥 그자리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래서 친구들이랑 힘들게 간 중간 자리에서 있기로했음

근데 친구한명이 뿔남... 혼자 저 멀리 갔다와보겠다고 독기를 품음

친구들 다녀오라고 함;;

 

친구들이랑 노는데 저멀리서 친구가 힘들게 힘들게 도착했나봄

우리를향해 손을 흔들며

" 나 여깄다~~~~~~~~~~"

라고 웃으며 손을흔듬...

             

 

대충 이런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그냥떨떠름하게 인사 같이해줌

"그래~~~~~~너거깄다~~~~~~~"

라고 하며 그냥 대충 인사를 하는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요원이 달려와서 친구를 손으로 휘감고끌고 가는것임

친구들과 언니 놀랐음

"헐 저게 무슨 상황이야?"

        

끌려가는 내내 소리쳤다고함

"왜그러세요..왜그러세요ㅠㅠㅠㅠㅠㅠ"

그런데 하나도 안들렸나봄

저러면서 힘들게 힘들게 끝까지 간 친구를 풀장 밖으로 끌어낸것임

친구는 당황해서 왜그러시냐고.. 라고 묻기전에 안전요원이

"괜찮으세요?"

친구 당황함

"네?저안빠졌는데..ㅠㅠ"

"네?근데 왜 손을 휘저으셨어요"

"...그냥 저 여깄다고 친구들한테 알린거예요"

"다음부턴 그러지마세요"

라고 훅 사라짐 안전요원도 좀 창피했나봄

 

오잉 말로 들었을땐 되게 재밌었는데

그냥 이런일이 있었다구여..;;;;;;;;

끝마무리를 못해서 죄송해용

이제 여름 시즌이니 재밌게 놉시다>_<

근데 ..ㅋㅋ말재주가 없어서 이상하네요...

죄송합니당 욕은 하지말아주세영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Scamp|2010.06.18 01:32
이렇게 안끌려간게 다행인지 아세요..ㅋ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