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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오빠가 저를 좋아해요

트로피컬 |2010.06.18 06:57
조회 325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에 글을써보네요

한달여가 지난지금 너무 머리아프고 괴로워서

이렇게 톡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지금 87년생 24살입니다 물론 여자이구요

처음으로 제칭구를 알게된건 고등학교때알게

되었구요 칭구가 좋아하는 오빠를 알게된건

22살 10월정도에 알게 된것 같아요

우연히 옷을사다 칭구가 좋아하는 오빠가

온다고 하기에 저는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만났어요

그날만나서는 분명히 밥만먹고 저는 회사

기숙사에 들어갔구요 그로부터 23살 1월정도에

그오빠에게서 문자도오고 전화도오고

칭구폰에서 제번호를 땃다네요

칭구도 알고있었구요 그때저는

심각하게 새로운 남자칭구때문에

고민도 많이하고 그래서 그오빠와

그문제때문에도 많이 연락을 했어요

그러다 그오빠가 유학을간다기에 그때연락이

끓어지고 어떡해하다보니 네이트온에서

메신저로 또알게되어서 이런말 저런말

다하고 그러는데 최근 한달전에 그러는거예요

제가 5년동안 결혼을 안하면은 자기랑

결혼을 해줄수있냐구요 저는 처음에 빈말인줄

알고있었는데 그게가면은 갈수록 더심해지는거예요

저도분명히 칭구가 좋아하는 오빠라는걸 알고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고백하는 그오빠가

싫지는 않아요 그래서 미치겠어요

왜? 안되는 사랑에 더 간절히 원하는거 그런게

있잖아요? 한궁에 오면은 저를 자기여자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그말도 싫지가 않아요

제가 남자칭구가있든 제가 결혼을 하던 저를

만나겠다는 말도 싫지가않아요

저때문에 다른남자들 질투하는것도

싫지가 않아요 화상으로

하트표시해준거도 싫지가 않아요

칭구가 좋아하는 그오빠도 귀여워요

섹시해요 미치겠어요 저도 가지고싶어요

하지만 칭구를 배반하면서 까지

가지고싶지는 않은데 몰레라도 한번은

연인이고 싶어요

분명히 제가 이런말을 하면은 저돌맞을꺼

알지만은 그래도 제마음을 풀어놓아요

여러분들이라면은 어떡해 하시는게 좋은지

답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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