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경상도사나이임당,..,ㅋㅋ
맨날 잼나는일 있으면.. 한번쓱 써보고 싶었는데.ㅋㅋ 잼나는 일이없네요..
그래도! 우리집 강아지 ! 자랑해볼려구 합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친구도 어디가서 자랑안하는 남자임..ㅋㅋ
그래도 사랑하는거알지?ㅋㅋ
저희 강아지는 요크셔테리어입니다.. 이름은 제리이고 암컷입니다
가끔 저희 강아지 이름듣고 톰은 어디있냐.. 이러시는데.. 죽습니다 진짜..ㅋㅋ
장난이고, 저희 어머니 친구분께서 이쁜우리 강아지를 주셨는데.. 그 형제이름이 톰입니당
ㅋㅋㅋㅋㅋ 태어난진 1년쯤됬구요... 저희 집에 온건 3개월?4개월이 되었습니다..
근데 요놈이 ! 엄청나게 이쁜짓을 많이합니다 ㅋㅋㅋ
스트레스받고 짜증투성이인 요새 울 강아지 보는 맛에 사네요..암요..
머리가 좋은건지.그냥 우연인진 몰라도 저희가족들 참 이뻐하고 행복해합니다..ㅎㅎ
초기 저희집에 왔을무렵.. 분명 대소변 다가린다고 들었죠. 근데 이녀석이 아무대나 싸질러 놓는거에요..
..이녀석이 몸집이 좀 작아요 .2키로넘짓.. 이 작은놈을 혼낼수도없고..
그래서 생각해본것이! 대소변을 잘 가릴때마다. 맛나는 간식을 하나씩 줬어요
다행스럽게 효과가 만점이었죠..근데 문제는 요녀석이 이걸 악용하는겁니다
한날은 저희가 외출후 집에 돌아왔는데..이녀석이 우리를 반겨야할 녀석이 안보이는겁니다..
우리는 놀래서 이리저리 찾는데..이녀석이 갑자기 화장실에서 뛰쳐나오는거에요..
아.그래서 우리가족은 잘있구나라는 생각에 각자 방에들어갔죠..
잠시뒤 나오니까 이녀석이 ㅋㅋㅋ 또 화장실에서 우릴 쳐다 보고있더라구요
뭐지 했는데..ㅋㅋㅋ 아차 싶더라구요 그러더니 통했는지 간식통이 있는곳으로..
뛰어가서 짖는거에요 ㅋㅋㅋ 맛난거달라고..ㅋㅋㅋ
!아 맞다 ㅋㅋ 확인사살을했ㅎ어요/..우리앞에서.ㅋㅋㅋㅋ 강아지패드 쓰는데
진짜 개미눈물만치 찔끔싸고.ㅋㅋㅋ 우리 봤나 안봤나 확인하고 ㅋㅋㅋ
요 작은녀석이 ㅋㅋ 맛난거 먹을려고 노력하는모습에 우리는 감동했죠.ㅋㅋㅋ
그거뿐만 아닙니다.. 우리 강아지는 모닝콜보다 더 위대합니다..
시간을 어찌 아는지 저도 매우궁금한데.. 매일아침 7시10분이되면.. 저를 막 깨웁니다
안일어나면 얼굴도 긁습니다..ㅠㅠ 이유인즉슨. 한날은 제가 일어나서.우유를 먹을려고
하는데.요녀석이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길래.. 아주소량..렌지에 데워서 줬습니다..
근데 그담날부터..7시10분이되면 저를 맨날 깨웁니다 ㅠㅠ 요샌 일부로 강아지주려고 우유를 사기도합니다.ㅋㅋ
그리고~ 재롱도 엄청나게 많구요 ㅋㅋㅋ 님들 양발다주는 강아지봤음?! 손이러면
양발다줘요 ㅋㅋ.. 봤으면 죄송하구요. 뭐그렇다구요..ㅋㅋ
가끔은.. 저희가 놀아주는건지.. 제리가 놀아주는건지.. 구분이 안되지만.ㅋㅋ
이 영특한녀석은.. 딱 3단어만 귀신같이 알아듣습니다.. 맛있는거! 우유! 놀러갈까?
ㅋㅋㅋ.흐미... 사실 다른것도 알아듣는거같은데,, 관심을 안보이더라구요..
기분좋으면~ 혀를 쏙내밀고~ 헥헥 거리면서 재롱피우는 우리애기~ ㅎㅎ
마지막으로!하나만더 ! 저희 강아지는 아버지가..술을 드시고오면,.,. 엄청나게
무서워합니다.. 요놈이.. 절대로 자는시간 이외엔 제방 침대에 올려놓으면..
절대로 가만히 있지않는데..ㅋㅋ 이런날은 어찌알고 미리 제방 침대 이불속에서
고개만 쏙 하고 내밀고 ㅋㅋ 주위를 살핍니다.ㅋㅋㅋ 아 너무이쁘네요 ㅋㅋ
우리제리.. 이것이외도 잼나는 일이 많은데.. ㅎㅎ 여러분들이 관심이 없으실꺼같아서ㅋㅋ
요까지만 ! 가끔 티비보면 가족같은 애완동물들을... 학대하고. 버리고.. 그러시는데
애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그런 소식들 접하면 맘이 참아프네요..
요녀석들 말을 못해서 그렇지 당신들 말한마디 몸짓하나하나 다 알아듣고 느낍니다.
강아지를.. 강아지로만 보지말고.. 자신의 가족중 하나라고 느끼고 사랑합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 사진은..집에가서 다시올릴게요 ㅋㅋㅋ
뭐 이글이 묻힐가능성이 매우 크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