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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남매의 6월 월드컵 참전기

차유미 |2010.06.18 21:34
조회 101 |추천 0

6월하면 6.10민주항쟁이 가장 먼저 떠올랐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뭐니뭐니해도 월드컵이 6월의 시작말이 아닐까 싶다

 

스포츠에 그닥 관심이 없는 나도

월드컵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심장의 울림이 있으니 말이다

 

은진이 유치원에서 월드컵과  관련해서 붉은 악마 머리띠도 만들어 오고

남편을 위해 나름 신경써서 안주도 마련해보고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

 누나덕분에 이것저것 주워 들어서 나름 해박한 우리 아들!태극기가 우리나라 국기인 줄도 안다 ㅋ

 

 응원하랬더니 뜬금없이 김연아 흉내를 내고 있다.왜 저런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꼬들꼬들 햇살 치킨이 먹고 싶었다.하지만 주문폭주였을까?30분 동안 연결이 되지 않아

그냥 BHC에서 치킨텐더 주문해서 치킨 샐러드 해 먹었다

 남편을 위한 소박한 술상

 요즘 애들 간식 거리로 많이 만들어 주는 곰돌이 샌드위치

 은진이는 저 초콜릿 눈과 코만 뜯어 먹는다

 담부턴 박아 주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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