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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걸친여자... 사랑과전쟁 저리가라..

안녕하세요.

 

대구 달서구 상인동 롯데백화점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여기까지.. ㅋㅋ

 

제가 정말 사랑과 전쟁에서 나올법한 황당한 이야기를 겪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인사는 여기까지...

 

얼마전 친하게 알고 지내는 누나랑

 

밥을 먹기로 했어요.

 

근데 그 누나가 아는 동생 한명데리고 나온다고 했죠...

 

그래서 뭐 괜찮다구 간단히 술을 한잔하게 되었죠

 

그자리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어요...

 

저랑 나의도 똑같아고 같은 백화점에서 일을하게 되서

 

금방 친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그때만해두 저두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여자친구도 자기말대로라면 흐지부지한 남자친구가 있었으니까...

 

심심하면 애인이 있는 나한테 문자오고~ 연락도 자주 하고 했어요

 

정말 성격이 좋다고 생각할정도로.. 저한테 잘해줬죠..

 

그리고 한달후 전 여자친구랑 헤어 지게 되었고..

 

정말 힘들었어요..

 

그때마다 그여자동갑친구가 옆에서 잘해줬어요..

 

저도 모르게 그친구에게 기대게 되었죠..

 

동갑친구도 흐지부지한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구

 

술도 한잔하구~

 

둘이 영화도 보러 다니구 했어요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내다 보니 친구가 아닌 이성적으로 느껴졌구..

 

3월 14일 정말 좋은 친구를 읽을까 고민도 많이했지만

 

주위사람들도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는것보다

 

친구하나 읽는게 낮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문제는 여기서 부터예요

 

처음 사귀는 2주동안은 정말 잘 지냈어요

 

제친구들도 같이 만나러다니구!~

 

자기는 중,고,대 남여공학을 나와서 남자친구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리고 백화점 구두매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주위 직원들도 다 남자들이고,,,

 

그래도 전 그여자친구가 항상 아는 사람이랑 약속있을때 마다

 

영상통화로 주위 사람들도 소개 시켜주고 좋았어요.

 

처음 시작은 사촌동생이였어요. 연락이 안되기 시작한게

 

어느날... 사촌동생이랑 약속있다는거예요

 

여느날과 같이 전 여자친구를 보내놓고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연락을 기다렸어요...

 

그날따라 연락이 안되는거 거예요

 

9시에 일이 끝나는데 12시 까지..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12시 쯤 되서 전화와서는 사촌동생이랑 심각한 예기 한다고

 

연락을 못했다는 겁니다. 사촌동생을 울고 불고...

 

그리곤 집에 이제 들어간다 들어가서 전화할게...

 

그리고 전화를 끈고는 다시 2시간동안 연락이 안되고 새벽 2시가 되어

 

집에 들어왔다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렇게 그날은 넘어갔어요

 

그일이 있은 몇일후 시내에서 어머니랑 곱창전골 먹기로 했답니다.

 

솔직히 아버지는 군인이시구 서울쪽에 근무하고 계시고

 

어머니랑 그친구랑 둘이 대구에서 사는 걸로 알고있었습니다.

 

9시 일마치고 10시까지는 엄마 만났는 문자 하기 전까지 문자하고 연락했어요

 

그뒤로는 다음 날 아침까지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전화해도 않받구 전 므슨일 있나 걱정이 되서 30분 ~ 1시간 한번씩 10통 넘게 문자 전화

 

하면서 기다렸어요

 

다음날 아침 9시가 되서 문자고 오더라구요

 

진아.. 미안... 이런문자가요...

 

그래서 므슨일이냐 왜 연락이 안됐냐니까..

 

엄마랑 밥먹고 집에 드가는길에  친구를 만났답니다.

 

그래서 술먹다보니깐 연락을 못했다고

 

니가 술먹는거 알면 화낼까 연락을 못했데요 ㅋㅋ

 

그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돼 어제 누구만났나면서 폰을 보여 달라고 했죠

 

폰을 보니 문자 통화 내역이 다 삭제 되어있네요..

 

정말 미안하다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자기 말을 믿어 달랍니다. 자기 엄마 아빠를 다걸고... 이런말까지하면서

 

전 잘못했다고 말하고 부모님 까지 걸어가면서 예기를 하길래 믿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둘이 싸운것도 풀겸 술한잔하고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날아침 그 여자폰에서 알람이 울리더라고..

 

일어나야 될 시간 알람...

 

알람이 두번 정도 울리는거 그냥 뒀는데..

 

이번에는 다른 벨소리로 전화가 온거 같더라구요..

 

전 아무생각없이 알람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벌떡일어나더니 전화를 받으로 가더라구요..

 

그리고는 폰을 그냥 끄더니.. 전 뭔데 이렇게 물으니깐 알람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곤 잠시후 문자고 오더라고

 

슬쩍 봣는데

 

다름남자에게 문자가 왔더라고...

 

" 아 오늘은 늦게 출근하는 날이지? 잘지고!~ 좀다 일어나면 문자해 "

 

바로 전날 마칠때쯤 지점장이 늦게 출근하라고 예기를 했는데

 

그남자가 알고 있더라구요... 내여자친구가 늦게 출근한다는걸

 

너무 황당해서.. 어떻게 된일인데 물으니깐

 

그냥 친군데 구두 살려고 문자 한거다고 그친구 출근길에 문자 한거 같다고

 

그렇게 예기하더라구...

 

휴.. 솔찍히 기분은 상해도 그렇게 까지 말하니까 또 믿었죠..

 

내여자친구니까...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난건

 

제가 그 연락오는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여자친구 몰래 그남자의 번호를 알아 내서,,

 

남자친구니까 연락 안했으면 한다고 그남자에게 문자를 넣었죠...

 

그 친구에게 답장이 오더군요 " 장난하지마쇼"

 

그리고 제가 " 므슨말이세요 "

 

라고 문자를 하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고

 

누구 냐면서...

 

그여자 남자친군데.. 연락 안해주셨으면 한다니까

 

그남잔 크게 한숨을 쉬며.. 제이름을 물어 보고선 다시 전화 준다면서 끝더라구요

 

잠시후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와서는...

 

그남자에게 연락했냐 .. 뭐라구 했냐... 묻어라고요

 

별말 안했다고 하곤 끈었죠...

 

그리고 두시간후 그 남자친구 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 저 방금 그여자랑 헤어졌으니까..

 

혹시 그여자만나면서 찍은 사진 있으면 좀 보내달라고...

 

절 뭐... 둘사이를 이간질 하는 그런놈 쯤 봤나봐요..

 

둘이 우방랜드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 뽀뽀하는 사진 보내줬죠..

 

그리고는 몇시간 뒤에 그녀에게서 전화 가 오더라고

 

울며 불면 잘못했따 미안하다고...

 

전 어이가 없어 뭐라고 변명이라도 하라고....

 

미안하다 둘다 헤어질꺼란 말을 하더라고...

 

여지껏 엄마 아빠 걸어가면서.. 자기가 미친년도 아니고 널 놔두고 왜 딴놈이랑

 

자겠냐면서 했던 모든말이 거짓말이 였던거예요..

 

그래도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그남자 정리하고 나한테 와라고 했죠..

 

그여자는 그남자랑 예기를 해봐야 된데요 ㅋㅋㅋ

 

어이가 없이 마지막까지 둘사이를 재더라구요...

 

그여자 말로는 그남자는 알고 지낸지 17살 부터 알고 지냈고 대학생부터 사겼다던데

 

정작 그 연락온 그남자는 사귄지 1년 정도 됐다고 예기를 하고...

 

전 그녀를 정리 해야 되겠다 싶어 그만하잔 말과 함께

 

그녀를 정리하기 시작했죠

 

근데 계속 그녀에게서 전화가 오는 겁니다.

 

전 한번 아니라고 생각 하면 연락을 아예 끈어 버리는 성격이라..

 

연락을 안받고 같은 곳에서 일을하다보니 부딪쳐서 아는척안하고

 

계속 따라와서는 예기좀 하자고 해도 말한마디 안하고 생까고 지나쳤죠

 

정말 자기는 그렇게 않좋게 헤어지는게 싫다고

 

예기좀 하자구..

 

일주일동안을 연락오고 문자오고 하더라구요..

 

한날은 제아는 누나불러서 같이

 

 술한잔하고 집앞이라고 잠깐만 예기하자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안나간다고 집에가라고 하고는 전화를 끈었습니다.

 

끝까지 기다린다길래 집에 볼낼려고 잠깐 나갔었죠...

 

그남자 정리했다고 다시 잘해보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까지 하는데 저도 못이기는척

 

니하는거 봐서 우리 사이 다시 회복될수 있지 않겠냐고 말을 하고 돌아섯죠..

 

마지막기회를 줬습니다... 제가 그녀를 많이 좋아했길래..

 

다음날 여자친구의 오래된 남자에게서 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 둘이 어떻게 하실꺼예요" 라고..

 

전 그냥 그여자가 몇날 몇일을 다시 만나자고 전화오고 해서

 

기회를 한번더 주기로 했다고 당신정리했다던데 연락 하지말라고 말을했죠..

 

 그런데 그남자도 자기한테 똑같이 연락이 왔답니다..

 

이틀전... 같이 잤다고.. 사진까지 보내주더라고..

 

알몸사진을...

 

그런 년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직도 그남자가 보내준 사진이 생각이 납니다...

 

글재주가 없어도 많이 읽어 봐주세요...

 

너무 화가 납니다...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거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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