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는 27세 녀성입니다. ㅋ
ㅇㅇ요래 시작하데요 ㅋㅋㅋㅋ
아무튼 전..........
회사 들어올때
주5일을 계약하고 왔습니다.
그런 6개월이 지난 지금 ...
갑자기 뜬금없이 토요일 일이 많다고 이제부터 출근하랍니다.
그것도 아주 강제적으로...(사실 전화한통 안옵니다 ㅋ)
사실 여기 다니기 전 회사에선 주6일이었는데
여기 주5일이고 사람이 너무 급하다고
좀 와달라고 해서 큰맘먹고 옮겼습니다.
그전 회사에도 이야기 잘하고 나왔죠
근데 이제와서 토요일날 나오랩니다.
언니랑 저랑 둘 일하는데
저없을때 언니한테 저욕하고
언니없을때 언니욕하면서 서로 이간질 시켜서
꼭 한사람이 나가게 할려고 하는것 같아요
사실 주5일에 9시부터 6시까지 단순경리업무 치고는
급여가 쌘편이거든요
옛날 아가씬 우리보다 적게 받으면서도 혼자 일했는데
여긴 두사람인데다 급여가 더 많으니까
사장님이 지금 한사람들 내보래려는 수작인것 같아요
토요일 출근하는걸로
토달면 짤라버릴려고요
그런경우 참 많아요 이회사는...
현장사람도 자기 맘에 안들면 그냥 짤라버리기 일수
그래놓고 사람없다고 쌩 난리.
사람구한다고 교차로 같은데 구인해놓고
연락오면 폰번호 이름 나이 모조리 알아놔라그러고
사실요즘 뭐 가르쳐 주나요
어떤일하는지 물어보고 맘에 들든 안들든
전화상으로 폰번호 이름은 안가르쳐주잖아요
사장님이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69세거든요
아들이 과장이구요ㅋㅋㅋ
몇주전에도 토욜날 출근하라고 해서
과장님이 커버해줬는데
노인들 고집부리면 끝이없잖아요
거기다가 군인이셨던 분이라 아~~~주 권위적이고
구세대적이죠.
언니랑 대화도 잘 못해요 ㅋ
웃으면 웃음소리 안좋다고 웃지말라 그러고
사장 흉이나 본다고 말하지 말라 그러고
업무상전화인데도 통화가 길다고 잔소리...
한날은 결재올린 서류 설명해드리다가
맞을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욱하는 성질...어휴...
어이가 없어요 정말.
오늘 비오는 토욜인데
그래도 열심히 출근했습니다. 에휴.....
모든사람들이 직장생활로 힘들어 할텐데요
이정돈 약과인가요? ㅋ
그래도 너무 한단 생각에 그냥 허접하게 글올려 봅니다.
대한민국 직장인들 화이팅해요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