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둘다 포기할수 없어!!!!

짝짝이 신... |2010.06.19 14:39
조회 18,697 |추천 6

안녕하세요~

전라남도 광주에 한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처자 입니다.

톡이란거 처음 써보는데요...

그냥 오늘아침에 좀 재미난 일이 있어서 같이 웃음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

개개인마다 웃음코드가 틀려서 안웃길수도 있겠지만 이해해 주시길~~

 

여기서 마빈이란 저희 실장님을 뜻한답니다~

저희가 일할때 흰가운을 입고 일하는데

뚜치와 뿌꾸에 나오는 마빈박사랑 이미지가 비슷해서 마빈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아이슈타인이랑도 이미지가 아주 흡사해요.(머리스타일&이마주름)

이미지가 생각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대략 요런 이미지세요....ㅋ

여자분이시고 나이는 50대 중후반이세요~

 

 

 

남들은 거의다 쉬는 토요일 주말.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해서, 빨리 오후가 되서 마빈이  일찍 가기를 바라고 있었어요.

남들은 토요일 6시까지 근무지만 마빈님은 특별히 2시까지만 근무를 하거든요...

그래서 토요일 오후는 우리 세상입니다. 빨리 가기만 바라고있죠..

마빈님은 오자마자 흰색가운을 걸치고 신발을 갈아신으면서

"풉 신발을.......하....."

조용히 혼잣말하시길래 왜저러신가...하고 자리를 잠깐 비웠을때 책상 아래있던 신발을 보니.....

 

 

 

세상에나.. 신발을 저리 신고 출근을 하신거있죠?ㅋㅋㅋㅋ

짝짝이 신발...

한쪽은 샌들, 한쪽은 구두....

그것도 같은 오른쪽 신발로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아침부터 진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같이일하는 쌤들이 사진보고 다 웃더라고요~

실장님이 쫌 특이하시고 가끔 저런실수를 하시거든요~

(침, 트림, 방귀, 폐가튀어나올정도로 심한 기침 등등...요번판 반응좋으면 시리즈로 올릴게요ㅋ더 웃긴 사건도 많음ㅋㅋ)

 

아침부터 우리에게 큰 웃음을 안겨준 마빈님^^

항상 이런 사건 하나씩만 있음 쪼~~끔 덜 미울텐데.....

노력해봐요 마빈님~~ㅋㅋㅋ

 

늦었지만 토요일날도 출근해서 고생하시는분들 같이 웃어보자고 올려보아요~~

(참고로 저희는 6시 퇴근임....흑....ㅠ)


추천수6
반대수0
베플|2010.06.22 09:45
오냐 화요일인데 이따구로 한다이거지!!!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