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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원츄하는 고백방법은?

히히 |2010.06.19 23:39
조회 45,375 |추천 3

선배를 좋아하는 한살연하 여자입니다.

이번에 선배가 학교를 졸업해서.

더이상 볼 일이 없을 것같아요.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고백이라도 해보려 합니다.

 

편지를 쓸까했더니.

주변에서 너무 유치하다고 하고 하네요.

 

문자는 너무 뜸금없을 것 같고.

워낙 휴대폰이랑 안친한 선배라 문자 답장이 꼬박꼬박 와도 느려서

문자보낼 때마다 속터져 죽습니다.

그래서 문자로는 최대한 고백하기 싫고...

 

전화로는. 먼가. 문자보다 더 뜸금없을 것 같아서..ㅠㅜ

 

실제로 보면서 대화를 하고싶어도.

분위기 안잡힌 상태에서 말꺼내기 힘들것 같고.ㅠ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남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고백 받는 걸 좋아하는지 알려주세요!!ㅋㅋ

 

아. 이 선배 스타일은..

먼가 쾌활하기는 한데.

쑥맥인 남자예요.

 

여친 사궈본 적이 딱 한번 아주 잠깐 있던 걸루 아는데;;

저도 경험 무....ㅠ

 

 

추천수3
반대수0
베플남자|2010.06.24 22:53
여자가 할말이 있다고 술집으로 불렀다... 무리하게 소주를 들이켰다... 눈물을 머금고 이야기 한다.... 오빠를 너무 좋아한다고.... 내 타입이 아니였다... 하지만 들썩이는 그녀의 어깨와 흐르는 눈물이 아무말도 할수 없이.. 그저 울리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그후로 2년 이 넘도록 행복하게 사귀었으나... 이내 다른놈한테 나한테 고백한것 처럼 똑같이 고백을 하고 떠났다 ㅋㅋㅋ 이런 우라질년
베플..|2010.06.24 09:52
분위기?그런것 필요없어~그냥 딱 마주보고 서~ 그리고 말하면돼 정식으로 사겨보자고~ 어려우면 포기하고~ 쑥맥인녀석한테는 정공법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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