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자기 명의로 바꾸자는 와이프...
그동안 제가 실수한적 없고 월급 꼬박꼬박 갖다주고 돈관리도 와이프가 합니다.
저는 용돈이나 카드로 생활하고요.
맨첨엔 공동명의 공동명의 이렇게 하다가 이젠 자주 자기명의로 바꾸자네요.
하~
혹시 제가 사고칠까봐? 혹시나 이혼하게되면 유리하니까?
맞벌이하더니 할말 안할말 다하네요.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괜히 혼수해왔답니다....
결혼한지 3년됐네요.
요즘 별문제 없는데 왜그럴까요?
직업이 간호사라 여자들이 말이 좀 많습니다.
주위에서 꼬드기까요?
왜 날 못믿는걸까요? 돈문제로 사고친적도 없는데..
아파트 가격도 얼마 안합니다.
5000만원에 1000만원 주택대출(한달이자원금 10~15만원 8년정도?)
결혼할때 부모님이 해주신 아파트
시집올때 1000만원 혼수
맞벌이 하니까 한달이자원금내는거 보태니까 그말인가?
명의 변경하면 각종 세금이 장난아닐텐데요.
그래도 하잡니다.
뭐가 그리 중요할까요?
하.....
자다가 깨서 판에 올려보네요.
참고로 2000만원 자동차 와이프 명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