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벽 (20일) 2시쯤 자고있는데..전화가 왔다..
우리 동네 형이었다..
보나마나 술먹으러 나오라고 할것같아..받지 않으려다...받았다..기왕 눈뜬거..술이나 먹자는 생각에...
그런데 아주 다급한 목소리로..
이빨 부러진거 붙일수있냐고 물었다..(우리 누나가 치과쪽이라...)
나랑은 전혀 관계없지만..알고있을꺼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나도 모른다..근데 형을 안심시키기 위해..붙일수있다고 이야기했다..
근데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사건은 이러했다..
술을 한잔하고 가는데..길어서 시비가 붙은거다..
그쪽에서 먼저 형을 때려서 형도 그 사람을 때렸다고 한다..
그렇게 치고 받고 싸우는데..상대방 이빨을 뿌러트리는 꿈을 꾸었단다...............미친...
그래서 이빨 뿌러진거 붙일수있나..
돈은 얼마가 드냐 뭐 이런게 궁금해서 전화 했단다............
바로 욕했다.....
그랬더니 형이..왜 욕을 하고 그라노..잘자라...
이한미다하곤 그냥 끊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