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톡된건가??????????진짜??????...wow....
죽어가는 홈피한번만 살려주세요..정말 아무것도 없음...굽신굽신
www.cyworld.com/745648 (__)감사합니다..
★음체 양해좀★
어느때와 다름없는 여유로운 주말저녁
내일이 주말끝이라는 사실에 폭풍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잡고있었음
우리가족은 슬로바키아대 파라과이 경기를 보면서 참외와 수박을 먹고 있었음
와구와구
열심히 경기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曰 "얼굴좀 따가운데 이런거 수박이나 참외로 마사지좀 해봐"
???????????????...처음들어보는 얘기. 아버지는 매우 진지하셨음
나曰 "오이나 그런거로 마사지하지 수박으로 누가 마사지를 함?"
아빠曰 "걍 해ㅡㅡ"
아버지께서는 안하면 아들을 패실각오였음.
나曰 "헐..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박을 어케붙이지..막막...
빨간 수박속살이 남은부분을 붙일까 껍질쪽으로 고민하다 옆으로 붙엿삼..
엄마의 의견참조 ㅇㅇ
★결과물★
..오이나 사과같은 다른걸로 하는 사람은 봤지만
수박마사지 하는사람은 태어나서 처음 보고 들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글판.
수박껍질을 얇게해서 다시붙여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우리아빠 참....독특하심
저번주였나 ? 어느날은 개콘을 보시더니
허경환이
아~~~~~~지나가던 개한테 음식을 뺏겨봐야~~~~할끄야!!
그냥 보통사람이였으면 웃고 지나갔을텐데
아빠는 갑자기 빵터지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아빠 되게... 웃기게 웃으심ㅋㅋㅋㅋㅋㅋㅋ.....
몸을 뒹구시면서 그..오랑캐?외국 사신?웃듯이
낄낄낄길낅릭릭릭릭릭ㄹ낄ㄲ릭릭릭ㄹ 헹헹헤엫엫엫에헹헹...이렇게 웃으셨음)
갑자기 10분동안 낄낄거리면서 바닥을 뒹구면서 웃으셨음.....ㅋㅋㅋㅋㅋㅋㅋ
가족전부 빵터짐.....이상한 웃음코드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빠曰 "아니 생각해봐..지나가던 개가 먹을거 들고가는데 뺏어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몇분가량을 더 웃으심 (개가 먹을거 뺏어먹는거 상상하면 약간웃김...ㅋㅎㅋ)
그래서 결론은 우리 아빠는 웃김
대한민국 화이팅(__) 월드컵 대박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