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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범석님하.

월드커비안 |2010.06.20 23:29
조회 478 |추천 0
 

누가 내글 지웠네.

재밌어요? 지우지 마요. 난 오범석의 자유를 해하지 않았거든요.

똑같이 다시쓸꺼임.

 

아르헨전 다시보고다시봐도 분노의 오범석.

마녀사냥도 아니고 인신공격도 아닌

분석을 통해 내가 오범석 국대 2번 선수에게 느낀점.

 

드로인왜 그쪽으로 가나요?

이청용이 가까이 있긴했지만,

이청용 뒤에 두명이나 붙었음. 그것도 제일 구석에.

이청용은 못봤더라도, 당신은 아르헨 선수들이 보였을텐데.

 

오범석이 차는 방향에 화면상으로만도 4명이 있는데 굳이 그쪽으로 향해 스루패스를?

그 뒤에 화면에 안보이는 수비수들도 있고.

그나마 정확하게 떨궈주지도 못해서 박지성이 볼 못받아서

볼 소유권 아르헨으로 넘어감.

 

메시 프리킥찰때

오른쪽 윙백이 제일 왼쪽까지 가서 서있넹 ㅋㅅㅋ

이건뭐 마킹한다고 그랬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굳이 밀집지역 제일 가운데 저렇게 숨어 있을 필요가 있을까?

 

그냥 붙어있는게 전부임.

뭐 간혹 붙어서 공 빼낸적도 있지만, 다시봐도,

이게 오범석식 허감독 왈 기술적으로 좀 더 화려한 스타일의 수비임.

그나저나 뭘 보고 있는거죠?

 

아무튼....글쎄요

차미네이터 투입했다고 이겼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차미네이터가 선발이었음 수비에 구멍뚫려서 이과인이 헤트트릭하진 않았을거 가틈.

염기훈 의족슛도, 박주영 자책골도, 난 다 받아들이겠지만,

(염기훈은 뭐 너무 급한상황에서 당황했다고 치고, 박주영도 솔직히 공이 박주영 다리로 날아왔음)

오범석은 경기내내 뭐했음.

결국 이청용이 윙백까지 내려와 수비하는 모습을 보고 난 눈물을 흘림.

 

----------졸라 자꾸 지워대서 사진들 안올렸으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읽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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