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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미인으로 입닦으려던 내친구..ㅋㅋㅋㅋ

ㅇㅇ |2010.06.21 00:20
조회 4,516 |추천 3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21살 요자입니다

ㅋㅋ네이트 판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첨써보는데 어색하지만 이해해주세여

아그리고 대세는 음체이니.. 저도ㅋㅋㅋㅋ

그럼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음

 

1.

본인은 미대 디자인과를 지망하고 있는 사람임ㅋㅋㅋ

지망하고있다는 거슨.. 지금도.. 사실 삼슈생임ㅅㅂ

성격개 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흉ㅎ윻윻ㅇㅎㅇㅜㅜ..여튼

바야흐로 이것은 2009년 여름 친구들하고 재수할 때 이야기임..

본인은 노량진에 있는 메@스터디를 친구몇몇과 다녔었음..ㅋㅋ

남자애들 셋과 여자애 하나랑..ㅋㅋㅋ 다섯이서 다녔음

남자1을 코 남자2를 대가리 여자1을 국대생이라 칭하겠음

ㅋㅋㅋㅋㅋ노량진에서 3T까지 마치고

친구들이랑 밥을 먹고 다같이 미술학원에 가기로함..

근데 그 국대생이 노량진에서 얼마 안걸리는 상도에 삼ㅋㅋ그래서

어쩌다 보니 국대생이 자기집에 어제 갈비탕을 끓였다며.. 다같이 먹으러가기로함ㅋㅋ

ㅋㅋㅋㅋ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친구네 집에 도착함ㅋㅋㅋㅋ

우리 모두 갈비탕 끓기를 조낸 기다리다가 갈비탕을 먹으려고 자리에 앉음ㅋㅋ

이렇게 앉아서 다들 처묵처묵 하고있었음ㅋㅋ

근데 갑자기 코가 먹다가 갈비탕 국물을 질질질 흘린거임..ㅋㅋㅋ 그래서

벽쪽에 있던 나에게 휴지를 달라고 손을 내밈..

난 아무생각 없이 코박고 먹다가 벽쪽에있던 걸 내밈...ㅋㅋㅋㅋ

남자애가 아무생각 없이 받음

나는 코박고 갈비탕 미친듯이 먹는 것에 집중..

근데 갑자기 대가리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야.. 그거.. 휴지 아니잖아.."라고 함.. 나는 이미 갈비탕과 싱크로율1000%%...

그런 말따윈 아웃오브 안중.. 귓구멍에 들어오지않음..

난 시크하게 "이거 휴지맞어 얼른 입닦어" 하고 후루룩쩝쩝쩝쩝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국대생이 "쾈ㅋ고깎깎ㄲ꺆ㄲㄲㄲㄱ왁오나일ㄴ!!!!!!!!!!!!" 이러면서

손에 든걸 망나니가 목자르는 기세로 던져버림.. 난 바로 야구단에서 스카웃제의

들어올거라 확신ㅋㅋㅋㅋㅋ

다들 ㅇ_ㅇ..표정으로 일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아무생각 없이 입닦으라고 줬던건 국대생의 집에 고이 보관되어있던..

여성만의 그것..ㅋㅋㅋ예지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ㅋㅋㅋㅋㅋㅋ무안하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으로 일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는 저걸로 입닦냐며 눙물을.. 

바로 그 이후에 국대생한테 손모가지 짤릴뻔함..

 

2.

국대생네 집에서 공부를 하겠다는 핑계로 주말에 국대생네

집을 방문하였음..ㅋㅋㅋ 둘이서 딩가딩가하다가 공부한다며 나는

바로 국대생 침대 밑에서 엎드려 책보고 있다가 5분만에 잠듬..

국대생은 침대위에서 딩굴딩굴 거리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참 쿨쿨ㅋㅋㅋ 돼지소리내면서 자다가 온몸이 배겨서 잠에서 깨고말았음ㅋㅋ

근데 국대생 표정이 이상한거임.. 얼굴색이 똥빛임..

날 한참동안 외계인처럼 바라보더니 갑자기 부엌으로 가버림..

뭔가 내가 자는 사이에 ㅄ같은 일이 일어났구나 라는 걸 직감... 쪼르르 쫓아감

국대생 한참 망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결국

진실을 얘기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친구가 책펴놓고 5분만에 잠든 나를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갑자기 엎드려서 쳐 자다가 똥방구를 낀거임..

근데 난 보통 방구를 낀것이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부뢁ㄱㄱㄱㄱㄱㄱㄱㄱ키!!!!!!!!!!!!!!!!!!" 이러케 꼇다고함ㅋㅋㅋㅋ

진짜 불난 거 같이 똥방구를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인식이 안된다는 사실이

안타까울뿐임..친구는 개당황해서 이걸 말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진심 무슨

엉덩이 괴물이 불을 내뿜는줄 알았다며ㅋㅋㅋ

여튼 시집을 가야할 나의 인생을 위해 고민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이후 내 별명 부라키됨..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의 모든 남자들까지 내 별명이 왜 부라키 인줄 알게된 이후

난...

 

3.

이건 국대생의 친구겸 나의 친구이기도 한 홍대생이 말해준 이야기임ㅋㅋㅋ

ㅋㅋㅋ홍대생이 미술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고있었음ㅋㅋㅋㅋ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고있는데 홍대생네 집이 구로쪽임.. 2호선타고

철컹철컹 가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치킨 냄새가 솔솔 풍겨옴

입맛좋은 홍대생 입맛다시며 레이다로 주위를 검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 앉아있던 머리긴 여자에게서 치킨 냄새가

풍겨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낌..ㅋㅋㅋㅋ 근데 치킨 냄새란게 진짴ㅋ

미친 듯이 나느 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상상만으로 흥분함

냄새가 진짜 맛있었다함ㅋㅋㅋㅋ근데 그 머리길고 조신하게 생긴 치킨구매자도

진짜 먹고 싶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고개를 숙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 머리로 주위를 차단해서 보호막을 형성함..

 

핸드백에서 치킨 다리를 꺼내더리 한입씩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한입 먹고 핸드백에 넣고 또 먹고 핸드백에 넣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다나는데 혼자그렇게 계속드심ㅋㅋ..

ㅋㅋㅋㅋㅋ그냥 내버려두면.. 무까지 꺼내드실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먹는거 구경하다가 구로에서 내렸다함..

........... 

 

아 더 웃긴얘기 많은데 동생이 컴터끄라고 압박함..

톡되면 더 웃긴얘기 많이 쓰겠음..ㅋㅋㅋㅋ

마무리 어떠케 해야할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이러케 마무리 짓겠음.. 아 전국의 모든N수생들ㅋㅋㅋ재수생들 조낸 힘냅시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초 그린섬 ㅇㅏ자!!!!!!!!ㅋㅋㅋㅋ

메@스터디 신태호쌤도 아자아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님 제발 톡되게 해주세요♥♥♥♥♥

추천 꾹 꾹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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