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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정보지, 중국의 북한 비호 맹비난

자유시론 |2010.06.21 15:21
조회 525 |추천 0

미국 유명 정보지 및 하원의원,  중국의 북한 감싸기를 맹비난

 

o 미국의 주요 정치-안보 정보지(찌라시)로서 한중일 외교관계자는 물론 대기업 조사팀 등도 열공하는 넬슨 리포트(편집인: 크리스토퍼 넬슨)에 천안함 피격사건이 한반도 안보를 불안하게 만들어 결국 중국 안보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분석 보고서가 수록되었음.

* 편집인 크리스토퍼 넬슨(56세)은 버클리대와 멕길대 대학원을 졸업한뒤 UPI기자, 상원의원보좌관, 의회조사국 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미국의 정치,안보 경제분야 정보를 수집하여 종합한 유료 정보지 넬슨리포트 발간(1983~) 및 정보조사 용역서비스 제공은 물론 토론회, 강연 등에도 적극 참여

 

o 넬슨리포트는

 

- 북한에 의한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인해 한미 양국이 서해에서 합동 군사훈련 정당성과 필요성을 부각시켰다는 점을 들고

- 이러한 이유로 중국이 안보문제와 관련해 가장 경계하는 한반도 정세 불안은 물론 중국에 대한 압박도 가중

- 또한 중국이 북정권의 붕괴만을 한반도 안보에 대한 불안정 요소로 우려할 것이 아니라, 천안함 피격사건 자체도 동일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함과 더불어

- 중국이 현명하다면 천안함 피격사건이 중국의 안보이익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알고 미국 등과 협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 중국이 단기적 이익에만 관심을 갖고 북한을 옹호함으로써 중국이 가장 싫어하는 미국의 한반도 영향력 강화만을 초래했음을 지적

 

o 한편 미 하원 외교위원회 레티넌 공화당 의원은 중국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주장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북한은 감싸는 등 이익 챙기기에만 급급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강력 비난했음.

 

o  또한 크리스토퍼 넬슨도 한국내에서 의혹설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향해 국제조사단의 과학적 증거를 믿지 않는다면 김정일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언급한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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