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시각...
우리는 어느때부터 편협한 시각을 가지게 된걸까?
아이는 엄마한테 자기방에서 친구하고 논다고 했다.
엄마가 물어본다.
"공부 잘하니"
"그냥 보통"
엄마는 아이의 친구를 보기도 전에 평가하고 완료하였다.
놀다가 늦게 들어온날
"어디서 놀다가 온거야?"
아이는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반장네 집에서" 와 "ㅇㅇ이네" 의 확실한 차이를...
어린마음은 도화지다.
친구들의 도화지를 보기도 전에..
어른들은 그들한테 낙서를 했다
절대로 지워지지 않은...
지금 나의 도화지는 칠흑의 도화지일꺼다.
깨끗해지고 싶다.
생각을 뒤집었다.
도화지를 뒤집었다
뒷면의 검은색이 비춰서 깨끗하지는 않지만 머..
나쁘지 않다.
다시 해보자...
저자 : M.feel